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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지속가능한 ‘컨셔스 컬렉션’ 선보여
등록날짜 [ 2019년09월15일 15시52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H&M이 2019년 가을 시즌을 맞아 컨셔스 컬렉션(Conscious Collection)을 선보인다.

컨셔스는 ‘의식있는’이라는 뜻을 담고있으며, 2030년까지 100%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소재만을 사용하겠다는 H&M의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컬렉션이다.

부드러운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체크 수트와 애니멀 프린트 드레스, 오버사이즈 후디 등이 키 아이템으로 선보이며, 컬러 팔레트는 밝은 중성적 색감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블랙과 오렌지-레드의 팝컬러도 사용되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는 2019년 가을 컨셔스 컬렉션은 9월 12일부터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런칭한다.

H&M 의 2019년 가을 컨셔스 컬렉션의 주요 소재는 재활용 폴리에스테르이며, 드레스, 셔츠, 니트, 아우터, 테일러링 의상 등에 다양하게 사용됐다.

재활용 폴리에스테르의 대부분은 재활용 페트병에서 생산된 것으로, 처리와 방적 과정을 거쳐 관리하기 쉬운 패브릭 소재로 재탄생된다. 컬렉션의 저지 소재 의상들은 오가닉 면과 텐셀(TENCEL) 리오셀 섬유로 만들어졌다.

몸의 선을 아름답게 드러내주는 드레스와 테일러링이 강조된 의상이 주요 아이템으로 선보이며, 편안한 오버 사이즈의 후드티는 드레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체크 셔츠 역시 다른 의상 위에 걸쳐 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레깅스 또는 슬림한 진에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니트 웨어는 하이 넥과 크롭 바디가 특징이며, 아우터는 루즈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준다. 컬렉션 전반적으로 루싱(ruching) 주름 장식과 넓은 소매부분, 옆부분의 슬릿 등의 디테일이 눈에 띄며, 컬러는 밝은 중성적 색감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블랙과 오렌지-레드의 팝컬러도 함께 사용됐다.

애니멀 프린트와 다양한 체크패턴은 세련되면서도 도시적인 룩을 완성해 준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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