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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탠, 재귀반사 원단 Invisible Type 공급 본격화
VF CORP그룹과 독점공급계약 원단판매 성공적, 융복합소재개발 과제 지정도 받아
등록날짜 [ 2019년08월19일 10시10분 ]

  의류(위)가 빛를 받을 경우 옷 전체가 재귀반사광을 발현하는 전경(아래)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재귀반사 원단 전문기업인 (주)이노탠(대표 송경재)이 최근 미국의 세계적인 기업, 아웃도어(노스페이스 등 9개 브랜드)  및 데님 브랜드( 리 5개 브랜드),이미지웨어(레드캡 등 11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VF CORP그룹과의 독점공급 계약 체결 후 원단 공급이 성공적으로 수출됨에 따라 재귀반사 원단의 국내외 영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노탠이 VF CORP그룹(VF CORP그룹은 2019년 4월 30일 VF CORP그룹과 KONTOOR BRANDS로 분리됨)에 공급하는 재귀반사 원단 Invisible Type(브랜드명 REFLECTEX/리플렉텍스)은 산업안전용 작업복에 부착돼 사용되고 있는 재귀반사 필름의 대체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각종 원단에 직접 재귀반사 물질인 글라스비드을 프린트를 해 원단 전체가 불빛에 의해 재귀반사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 원단으로 만든 의류에는 별도로 재귀반사 필름(현재 3M 등이 주도함)을 부착할 필요가 없다. 현재 소방관이나 환경미화원 등 위험한 업무를 담당하는 이들은 필름 부착형 의복 보다 의복 자체에 재귀반사 기능이 담긴 의류를 강력히 선호하는 추세여서 재귀반사 원단의 수요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미국시장에서 청바지의 경우 30%는 작업복이고, 나머지 70%는 패션용(안전+패션)으로 생산되고 있는데 패션 분야는 새로운 영역으로 안전이 가미되고, 제품의 특성에 맞는 개성 있는 연출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원단 중심의 재귀반사 제품의 선호도 역시 높은 편이다.

이노탠은 Invisible Type의 재귀반사 원단을 수년간 연구 개발 끝에 성공해 국내 특허를 등록한데 이어 해외 특허까지 진행 중에 있다. 이 원단은 아직 해외에서도 유사한 개발품이 없어 거의 국내 독점 기술과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된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의류(좌측)가 빛를 받을 경우 옷 전체가 재귀반사광을 발현하는 전경(우측)

 

이같은 독점 기술 덕분에 이노탠은 지난 2017년 5월 30일 미국의 세계적인 기업, 아웃도어 및 데님, 작업복 브랜드 운영 기업인 VF CORP그룹(계약 당사자는 VF-GIC(Global Innovation Center)와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 한 바 있다.

이노탠이 미국  VF CORP그룹과 독점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내의  “휘도 및 세탁내구성”에 대한 기준을 만들었고 이를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이노탠은 VF CORP GROUP/KONTOOR BRANDS와의 거래 내역(Reference)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이 재귀반사 원단의 타 기업 판매는 VF CORP그룹 보다 10-20% 높은 단가로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이노탠은 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정부의 융복합소재개발 과제에 선정(1억5천만원 지원)됐으며, 서울시 강남구에서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 주관하는 투자유치 대회에서도 최종 선정되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같은 지원에 힘입어 아직 개발 되지 않은 다른 영역의 새로운 기술에도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노탠 송경재 대표

이노탠 송경재 대표는 "재귀반사 원단 “Invisible Type”의 경쟁제품은 산업안전용 작업복에 부착돼 사용되고 있는 재귀반사 필름인데,  재귀반사 원단은 필름에 비해 가격 및 외관, 의류의 기능 등에서 경쟁력이 탁월하다"며, "현재  세계에서 “Invisible Type”의 원단을 개발한 기업이 없어 거의 독점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노스페이스(아웃도어),  Wrangler, Lee(진),  Creek(이미지웨어)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VF CORP그룹과 독점계약을 체결, 원단을 정상적으로 공급한 것은 우리 회사의 재귀반사 원단에 대한 보증 수표와도 같은 것이다" 며, " 재귀반사 필름을 대체할 시장 규모가 엄청나게 큰 만큼 이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재귀반사 원단의 국내외 영업을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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