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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텍스타일 2019 추계 상하이-비욘드 데님존 관심 집중
20/21 가을/겨울 시즌 위해 인디고부터 그린까지 데님 총망라, 다채로운 친환경 데님 전시
등록날짜 [ 2019년08월09일 17시02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정민 기자]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NECC에서 개최되는 인터텍스타일 2019 추계 상하이 전시회가 25주년을 맞으며 특화존 중 하나인 비욘드 데님(Beyond Denim)존이 주목받고 있다.

비욘드 데님(Beyond Denim)존에는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140개 이상의 선두 기업들이 참가한다.

폐수 처리 공정 시행,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포함해 친환경적인 방안을 실천하는 기업들이 참가하는 이번 비욘드 데님에는 천연 섬유, 친환경 염색에 특화된 제품이 전시되면서 노스탤지어 감성이 더해질 예정이다.

2020/2021 가을/겨울(F/W) 시즌 트렌드 중 하나인 하이테크(High-tech features), 정교한 장인정신(Craftmanship)이 접목된 데님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해외 참가기업들은 트렌드를 반영한 샘플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키스탄관에 참가하는  인디고 텍스타일(Indigo Textile)은 원사부터 원단까지 철저히 품질을 관리하고 있으며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OEKO-TEX® Standard 100) 및 GRS 인증을 받았다.

4-D eXpanded (스트레치 데님), Retro-Relived (빈티지 감성이 묻어나는 데님), Habitat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뛰어난 통기성을 가진 원사로 생산한 “lived in” 데님) 등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 다른 기업인 시딕슨스(Siddiqsons)의 경우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트레치 데님, 텐셀 소재의 데님, 면 소재의 데님을 전시한다. 이 기업은 책임감 있는 소싱, 폐기물 최소화와 같은 지속 가능한 실천 방안을 중요시하고 있다.

아즈가드 나인(Azgard Nine)이란 기업은 텐셀과 모달로 만들어진 데님 원단을 선보인다.

라지바이 텍스타일(Rajby Textiles)의 경우  C2C Gold 인증을 받은 데님 원단을 포함해 면, 면혼방,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원단을 그린 미스터리(Green Mystery) 컬렉션으로 소개한다.

술티(Soorty)라는 기업은 자연으로부터 영감 받아 개발한 데님 원단을 전시하면서 지속 가능한 생산 절차를 함께 홍보한다. 
 

친환경 트렌드를 소개하는 터키 기업들도 주목받고 있다.
 
오르타 아나돌루(Orta Anadolu)사는 이번 전시회에 제로맥스® 리바이탈라이즈드(ZERO-MAX® REVITALISED)을 포함해 혁신적인 컬렉션을 공개한다.

부드러운 감촉, 더 나은 쉐이핑을 위해 특수 트윌 및 탄성 회복력이 높은 원단을 결합, 다양한 칼라 옵션을 제공, 재활용된 폴리에스테르, 포스트 컨슈머 리사이클(PCR) 소재를 이용해 데님을 생산 “한 단계 더 발전한 지속 가능한 데님”을 전시한다.

유니크한 텍스처와 색감을 표현하기 위해 강에서 추출한 붉은 점토로 코팅된 할리스(HALYS) 데님도 함께 소개한다.

보사(Bossa)사는 써모라이트와 울 섬유로 생산한 테크니트(Techknit) 데님, 부드러운 코듀로이 데님, 울트라네로 인텐스 블랙 데님(Ultranero intense black denim), 100% 지속 가능한 데님, 코팅 데님 원단을 포함해 시즌을 대표하는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한다.

아틀라스 데님 텍스타일(Atlas Denim Tekstil)사는 고품질, 친환경 코튼 데님을 선보일 예정이다.

키파스 파잘라마 (Kipas Pazarlama)사는 코튼과 텐셀 데님을 전시한다.

비욘드 데님존의 트렌드 포럼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렌드 포럼관에서는 바이어를 포함한 전문 참관객들을 위해 우수 참가기업들의 샘플이 전시된다.

이번 트렌드 포럼 테마는 세레니티(SERENITY), 리메이드(RE-MADE), 크래프트(CRAFT), 뉴에이지(NEW AGE) 등 4가지로 압축된다.

세레니티(SERENITY)의 경우 “아늑한 집에서 평온한 휴식을 취하는 감성을 표현했다.

환경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소재의 캐주얼 데님, 헴프(Hemp)와 텐셀(Tencel)을 혼합하여 생산한 코듀로이(Corduroy, 골덴)가 있다.” 세레니티의 테마에 맞추어 천연 섬유 사용, 유기농 코튼, 텐셀, 리넨을 혼합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리메이드(RE-MADE)는 업사이클링을 활용해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노스탤지어 감성을 일깨운다.

지구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쓰레기 감소, 재사용, 재활용, 리메이크(Remake)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이 필요하다.” 리사이클 데님직물에 빈티지한 느낌을 가미하여 업사이클 패션을 소개한다. 

크래프트(CRAFT)는 나뭇잎의 다채로운 색상, 식물뿌리에서 추출한 독특한 색상으로 가득 채워진 선명한 팔레트로 데님을 표현했다.

전통적인 패턴, 직물, 고대 문화예술 및 수예품에서 강렬한 영감을 받았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가을 테마에서는 천연염료 활용, 섬세한 기술력(바느질, 아플리케)을 바탕으로 생산된 데님을 전시하여 장인정신의 진가를 드러낸다. 

뉴에이지(NEW AGE)는 쉬머링과 홀로그램 기법을 포함한 하이테크의 특징을 데님에 적용해 스트릿 패션과 퍼포먼스 감성의 아이덴티를 엣지있고 매력적으로 나타냈다.

리플렉티브, 메탈릭, PU 코팅과 같은 하이테크 마감처리가 특징인 데님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인터텍스타일 2019 추계 상하이 전시회는 얀 엑스포 추계 전시회, 의류 전시회인 CHIC, 니트 패션 전시회인 PH Value와 공동 개최된다. 비욘드 데님은 7.2홀에 위치한다. 

이 전시회는 메쎄 프랑크푸르트 홍콩 법인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중국섬유정보센터(China Textile Information Centre)와 공동 주관한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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