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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북 경력자에 ESTA 신청 자동 불허
2011년3월 이후 방북 경력 인사 인터뷰 등 까다로운 절차 거쳐야
등록날짜 [ 2019년08월06일 14시56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정민 기자]미국의 북한 여행·방문 경력자에 대한 무비자 입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 불허 방침을 밝혀 사실상 대북제재를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6일 기존의 이란·시리아·이라크 등 7개국에 비자면제프로그램(VWP:미국이 현재 한국을 비롯해 영국·프랑스·독일·일본 등 38개국 가입국 국민의 경우 관광 및 상용 목적에 한해 최장 90일까지 비자 없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게 한 제도)를 불허해 왔으나 이번에 북한까지 포함시켰다.

미국 국토안보부 등은 6일부터 비자 면제를 신청하는 전자여행허가제(ESTA) 사이트에 신청 시 ‘2011년 3월 이후 북한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 항목이 추가됐다.

이 항목에 ‘그렇다(YES)’로 표기할 경우 ESTA 신청은 자동 불허된다.

이 경우 미국 대사관을 직접 방문, 방미 목적에 맞는 비자를 신청한 뒤 인터뷰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믹구의 이같은 조치로 인해 문재인 정부의 개서공단 및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대북 교류협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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