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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경편직물 전문기업, 경남섬유
트리코트, 라셀, 스웨이드, 나이렉스, 메쉬 등 경편직물 생산, 품질 세계 최고 수준
등록날짜 [ 2019년07월30일 10시31분 ]

칼 마이어 D-Raschel m/c 의 경편작업, 각종 생산품을 전시한 샘플룸, 공장동과 사무실 사옥(위에서 시계방향)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트리코트, 라셀(랏셀), 스웨이드 등 경편직물 전문기업인 경남섬유(대표 정재균)는 국내 경편직물 업계를 선도해온 유망 중소기업이다.

1982년 4월 10일 창립한 이래 37년의 연륜을 지닌 기업으로 2014년 대구광역시로부터 3030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경남섬유는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로 21길 100)에 본사 및 공장이 있고,  서울에 무역부를 두고 있다.

대구 본사 및 공장은 대지 2.000평, 공장건평 4000평 규모로 독일 칼마이어 리바 트리코트 경편기 14대와 정경기 6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월 평균 약1.000.000yd(야더)의 경편직물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주로 폴리에스터 더블 라셀(Polyester Double Raschel),  트리코드(Tricot), 코듀로이(Corduroy) 등 경편직물을 생산, 부산지역 유명 신발메이커에 공급하며 성장해 왔다,

특히 내구성과 고기능성을 갖춘 더블 러셀은  2014년 8월 특허 등록된 제품으로 경남섬유의 주력 품목이다.

내수 브랜드 기업들이 요구하는 퀄리티에 부응해 최고의 경편직물을 생산하고 있는 경남섬유는 오랜 연륜과 고유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직물을 공급, 나이키, 아식스, 아디다스, 리복 등 유명 신발 브랜드로부터 호평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내수경기가 침체되고 신발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오더가 줄어들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경남섬유는 기업의 경쟁력과 품질향상을 위해 원로컨설턴트의 지도를 요청하고, 기업의 관리시스템 및 조직 구조개선과 함께 기존설비와 장치를 꾸준히 개선 보완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개발 제품은 가발용 망사직물을 비롯해 통기성이 탁월한 Air-mat, 토건용 Road용 직물, 고강력 Geogrid용 직물,  친환경 인견 Pad용 직물 및 간호복, 방오성이 탁월한 라셀 경편직물 등이다.
 

정경기 가동 전경, 경남섬유 생산품으로 만든 완제품 전시실, 경남섬유 정재균 대표(위에서 시계방향)

경남섬유는 다양한 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고 기능성 고부가가치 신제품의 개발과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경편직물 업계를 선도해 왔다.

그동안 경남섬유가 걸어온 이정표는 눈부시다.

2010년 4월 벤처기업에 선정됐으며, 2013년 4월에는 INNO-BIZ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어 2014년 10월에는 대구시 3030기업에 선정될 정도로 경편직물업계의 선두주자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 기업이다.

경남섬유는 2012년 2월 13일 간호사복의 제조방법 특허 등록 제 10-1118367호 등 5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기술경쟁력이 뛰어난 기술 중심 기업이다.

경남섬유가 생산하고 있는 나일론, 폴리에스터 혼방 코튜로이 제품은 투톤(Two-Tone) 효과를 낼 수 있는 가볍고 힘 있는 신축성 편직물이다.

이 직물은 복원력이 우수해 정장 자켓, 바지, 스커트, 셔츠 등 용도가 다양하다.

3차원 입체적 볼륨감을 지닌 더블 러셀은  Car-Seats, 통기성 방석, 각종 생활용 가방, 쿨 매트, 쿨 패드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되고 있다.

메쉬 경편직물은 우수한 통기성과 내구성으로 신발, 가방 등의 안감용으로도 용도가 다양하다. 

초극세사인 해도사를 사용한 각종 스웨이드 경편직물은 볼륨감과 터치감이 뛰어나 고급의류, 홈패션, 인테리어, 가구용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Double Raschel 표면, CDP, Nylon& Polyester Corduroy 표면, Mesh 표면,Velboa 표면(위좌에서 시계방향)

폴리에스터 벨보아(Polyester  Velboa) 경편직물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제성과 내구성을 함께 갖춰 모든 분야에 골고루 사용이 가능한 품목이다.

이처럼 다양한 경편직물을 생산하고 있는 경남섬유는 최근 경기침체와 오더 감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 간 화합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다함께 힘을 모아 생산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 회사 사령탑 정재균 사장은 50여년간 경편직물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경영인이다.

정 사장은 지성, 근면을 사훈으로 정하고, 투명, 선진, 합리적 경영을 경영철학으로 삼아 “기술개발만이 살길”이라는 모토 아래 엄격한 생산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불량률 0%에 도전하고 있다.

정재균 사장은 "우리 회사는 현재 당면한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기술의 숙련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는 한편 설비교체를 통한 품질고급화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해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남섬유는 정재균 사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뭉쳐 무더위 속에서도 작지만 강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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