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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포장기 시장 승자독식 체제로 재편
상동 기술 등 절대우위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 후발주자 중고품 수리 수준
등록날짜 [ 2019년07월29일 10시42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섬유원단 자동포장기 시장이 승자독식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따라 국내 포장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상동의 시장 지배력도 올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상동은 앞선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올해 내수 및 수출을 포함해 사상 최대의 원단 포장기 판매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동의 한 관계자는 "내수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과거 만큼 높은 성장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수출에서 두각을 보여 올해 가장 많은 자동 포장기를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상동의 시장 지배력이 크게 높아지면서 후발 주자였던 경쟁기업 상당수가 사업을 중단한 가운데 일부 비전문 기업들이 중고기계를 사들여 개조후 되팔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최근 몇몇 업체는 이같은 중고 기계 개조 판매를 지렛대 삼아 포장기분야에 신규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나 기술력과 제작기반 취약해 고작1-2대를 만들어 보급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일부 업체는 폐기처분된 구형 포장기를 새것처럼 도색해 판매하고 있어 기계구입에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고 있다

섬유원단포장기 분야는 한때 효산, 일흥, 유천 등이 시장을 주도하기도 했으나. 후발주자인 상동이 기술력과 제작능력. 완벽한 포장 사후관리 등에서 앞서면서 10여년간 시장을 선점해 오고 있다.

이후 2-3년전 포장기 제작에 신규로 뛰어든 화인기계전자와 열린기계 등 3-4개 사는 지금까지 1~2대를 보급하다 결국 이들 두 기업은 포장기 사업에서 철수했다.

또 일부 업체들은  폐기처분될 포장기를 대량 매입해 일부 부품을 교체한 뒤 도색해 판매하고 있는데 이것이 신제품으로 둔갑돼 판매되는 경우가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구형기계를 신형처럼 도색해 파는 경우가 있어 잘못하면 구형기계를 신형으로 알고 구매할 수 있다. 기계구매 상담시 생산업체의 제작능력과 성능을 꼼꼼히 확인후 직접 업체를 방문해 발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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