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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로마 타르페아 절벽 복원 프로젝트 발표
등록날짜 [ 2019년06월11일 12시34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로마 시의회인 로마 카피탈레(Roma Capitale)와 함께 진행할 다각적 문화사업인 로마 타르페아 절벽(Rupe Tarpea) 복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자신의 유년 시절을 연상시키는 로마의 카피톨리니 미술관에서 2020 크루즈 컬렉션을 개최하며, 그가 추구해 온 ‘구시대와의 대화를 잇는’ 테마를 진행한 바 있다.

구찌는 로마 시의회가 후원하는 ‘타르페아 절벽-전설과 미래 사이’를 통해 빌라 타르페아에 있는 벨베데레 정원을 복원 및 보존하고, 카피톨리니 언덕의 튜퍼 바위기둥 주변의 녹지 조경을 재구성하는 사업에 착수해, 향후 2년간 160만 유로를 기부할 예정이다.

타르페아 절벽은 캄피돌리오 남쪽에 위치한 암벽으로, 서기 1세기까지 반역자들을 절벽 아래 위치한 로마포럼으로 떨어뜨려 사형시킨 곳으로, 이는 로마에서 추방되었음을 상징한다.

다공성 암석인 튜퍼로 상당 부분 구성된 이 절벽은 지난 몇 세기 동안 깎이고 파여 오늘날 독특한 자연 공간으로 탄생했다.

카피톨리니 언덕은 고고학상으로 그리고 기념비적으로 커다란 의미를 갖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로마의 가장 핵심적인 고고학적 지역을 상징하는 위치적 요소와 자연주의적인 특성으로 인해 상당히 중요하다.

이에, 현재 방치돼 있는 식생 환경을 복원하는 것은 단순한 녹지 관리 작업일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로마의 상징적인 곳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구찌가 지원하는 복원 프로젝트는 수년간 폐쇄됐던 기존 정원을 유지 및 보존하기 위해 카피톨리나 절벽의 계단식 구조 유지 및 복원, 카피톨리니 언덕의 녹색 절벽 정화, 현재 접근이 불가능하거나 식생에 가려진 전경의 뷰 포인트 복원, 그리고 전반적으로 정원의 접근가능성과 사용 개선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구찌는 타르페아 절벽 복원 사업과 더불어 최근 몇 년간 이탈리아와 세계의 예술 및 문화유산 진흥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보볼리 정원의 복원에 기여하고, 폼페이, 헤르쿨라네움 및 셀리눈테 유적공원과의 협업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고대 유적지의 흥미진진한 역사적 배경을 알려 해당 고대 유적지에 대한 인식 제고와 보존에 힘쓰기도 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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