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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니트 염색업계, 가공료 kg당 200원 인상 통보
염료 및 스팀값 폭등에 가공료 인상 불가피, 니트 제품업계 수출 경쟁력 약화 우려
등록날짜 [ 2019년06월10일 14시50분 ]

폴리니트 염색공장 현장 전경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대구 폴리니트 염색업체들이 최근 가공료 kg당 200원 인상을 거래처에 통보해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 2~3년 간 지속적인 일감 부족과 염료가격 폭등 등 원가 부담으로 벼랑에 내몰렸던 대구지역 폴리니트 임가공 업체들은 작년에 일감(오더)이 반짝 증가하면서 경기 회복 조짐을 보였으나 올해 봄 중국의 염료 파동이 재연되면서 염료값이 30% 이상 폭등해 다시 채산 악화의 수렁에 빠졌었다.

이런 상태에서 최근 스팀가격까지 인상 돼 유틸리티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가공료 인상설이 나돌았다.

폴리니트 업체들은 제조 원가가 너무 상승해 가공료 대폭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폴리니트 염색업체들은 거래처에 염색가공료 kg당 200원 인상에 대한 불가피성을 설명하는 공문을 작성해 통보한 후 가공료 인상을 단행했다.

이번 가공료 인상으로 인해 폴리니트 염색가공료는 평균 kg당 1,400원 대로 인상됐다.

폴리니트 수출업체들은 이같은 가공료 대폭 인상에 당황하면서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폴리니트 수출기업들은 가공료 인상으로 수출 경쟁력이 약화를 우려하며 염색업체들과 가공료 재조정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폴리니트 수출업체인 A사의 한 관계자는 “가공업계의 사정상 가공료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은 이해하지만 이로인해 우리나라 니트제품의 가격이 상승해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고 결국 수출 오더가 감소해 물량 확보가 어려워지면 양쪽 모두가 공멸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해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폴리니트 가공업계와 수출업계는 가공료 인상으로 인한 니트제품의 수출 경쟁력 약화와 오더 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양 업계가 상생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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