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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최신 에어제트룸 JAT-810타입 가성비 우수성 부각
개별 구동방식 채택, 실가동 900rpm실현, 전기료 40%이상 절감
등록날짜 [ 2019년05월20일 14시01분 ]

도요다 최신 에어제트룸 JAT-810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토요타(도요다) 최신 에어제트룸 JAT-810타입이 높은 가성비의 장점에 힘입어 국내외 직물 공장에서 선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랜드 베트남 직물공장의 경우 토요타(도요다) 최신 에어제트룸(AJL) JAT-810타입 48대가 설치돼 최대 900rpm대의 고속가동을 실현하며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

이 공장에는 토요타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개별 개구방식 에어제트룸 JAT-810타입은 파스지 등을 위주로 생산하고 있는데 고생산성과 함께 전기료도 최대 40%까지 절감해 경제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종은 30% 이상의 생산성 향상과 함께 최적의 에어압 조건을 설정해 최대 40%의 전기료 절감을 실현, 경제성 면에서도 매우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국내 업체들이 도비기를 채택한 에어제트룸을 분당 600~700rpm 속도로 가동 하는 것과 비교하면 이랜드의 JAT-810타입은 가성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랜드는 올해 안으로 이 기종의 에어제트룸 20대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추가 증설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 직물기업들도 토요타의 에어제트룸 JAT-810타입을 속속 설치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대구의 대표적인 직물업체인 동진상사, 동아티오엘, 창성, 삼남섬유(대진섬유 계열사) 등은 기존 가동 중인 토요타 에어제트룸 610타입을 폐기 또는 매각하고 JAT-810타입으로 전격 교체해 고생산성, 고품질 제직은 물론, 전기료(최고 40%)까지 절감해 원가 경쟁력 확보를 통한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티오엘은 2002년식 구형 토요타 에어제트룸 36대를 전격 폐기하고 전자 개별 구동방식 에어제트룸 JAT-810으로 교체해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이 기업은
최신 직기를 설치 가동한 결과 100마력 스크류콤프레샤 1대를 가동하지 않아도 돼 연간 1억 원의 전기료 절감을 실현했다.

보통 구형 에어제트룸이 대당 15마력의 전기가 필요했는데 신형은 11마력이면 가동이 가능해 전기료가 대폭 절감된다.

토요타는 에어제트룸 제작 4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데이터를 에어제트룸에 적용, 원사 및 직물 조건에 맞는 최적의 에어압으로 직물을 생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기료 절감에 일대 혁신을 실현했다.

삼남섬유도 에어제트룸 교체를 통해 생산성과 전기료 절감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이 회사는 기존 가동했던 토요타 JAT-610타입이 600rpm대의 가동률과 빈번한 제직불량, 가동효율 저하, 전기료 과다 등으로 채산성이 떨어졌는데 최신 기종으로 교체하면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한꺼번에 해결했다.

토요타 최신 에어제트룸 JAT-810타입은 800rpm대의 초고속 가동과 제직품질 향상, 가동효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전기료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노후 에어제트룸은 에어압이 6kg으로 가동해야 했지만 최신 에어제트룸 JAT-810타입은 에어압이 4kg으로만 해도 충분히 초고속 가동이 가능하다.

따라서, 스크류콤프레샤의 압력을 높이지 않아도 최신 직기 가동을 할 수 있어 전기료가 대폭 절감된다.

삼남섬유는 초고속 직기 설치에도 불구 설치 가동 중인 150마력 스크류 콤프레샤 1대를 사용 중단해 오다 더 이상 필요가 없다고 판단, 철거 했는데 이는 에어 사용량이 감소됨에 따라 한 대를 사용할 필요성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토요타 직기 대리점인 아진무역 이완우 사장은 “에어제트룸 JAT-810타입은 초고속 가동에도 불구하고 에어절감 효과가 뛰어나 면, 스판덱스 등 품목에 따라 최대 50%까지 전기료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면서 “기존 노후 교체 대체 기종으로 확실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사장은 “최신 에어제트룸은 도비 기능과 같은 기능을 하는 최대 16매까지 가능한 모터 개별구동방식 적용으로 인해 최대 900rpm대의 실가동 실현과 고내구성, 전기료 대폭 절감 등 가성비가 높아 2년 정도면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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