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이 주관한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텐소울 팝업’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19일부터 24일까지 총 6일간 진행 후 폐막됐다.
‘2019F/W 서울패션위크’ 는 33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3개의 기업 브랜드 쇼,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코트와일러(Cottweiler)의 패션쇼 등 37회의 서울컬렉션이 진행됐다.
또한 차세대 디자이너(Generation Next/제너레이션넥스트_서울)로 선정된 20개 GN 패션쇼와 새롭게 도입된 우수 대학생(SFW’‘s Young Talents) 패션쇼도 열렸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