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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섬유산업 첨단 스마트산업으로 고도화 추진
섬유 등 전통 제조업에 로봇 7,560대 보급, 스마트공장 핵심기술 개발 245억원 지원
등록날짜 [ 2019년03월22일 18시43분 ]

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 전경(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취재부 공동]정부는 침체된 국내 섬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로봇을 접목시켜 섬유산업을 첨단 스마트 산업으로 고도화를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3월 22일(금) 대구 현대로보틱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로봇산업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산업을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중앙정부 차원의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대구시는 “로봇산업 선도도시 추진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로봇산업 발전방안’ 발표(산업부)와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발표(대구시)를 들은 후  로봇관계자들의 현장목소리를 청취하고, 전시된 로봇제품을·관람 했다.

이날 산업부는 로봇산업 글로벌 4대 강국 달성을 위해 ▲3대 제조업 중심 제조로봇 확대 보급, ▲4대 서비스로봇 분야 집중 육성, ▲로봇산업 생태계 강화 등 3대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제조로봇 활용도에서 세계 1위(우리나라 제조업 종사자 1만명당 로봇활용대수(로봇밀도)는 710대(세계평균 85대))이나, 제조로봇 산업은 전자전기(141,691대),
자동차(87,417대)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는데 이를 뿌리산업(4,112대)과 섬유산업(2,504대)에도 적극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뿌리산업을 비롯해 섬유, 식·음료와 같이 근로환경이 열악하고 인력부족 해소가 필요한 분야에서는 로봇 활용이 저조한 상황으로 정부는 이와 같이, 제조혁신이 시급한 분야를 중심으로 제조로봇을 집중적으로 보급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는 로봇과 스마트공장을 접목해 전통 제조업을 되살리는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부는 먼저 제조로봇 보급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표준 활용모델 개발(도입가능 로봇제품, 해당공정용 설계도, 기술표준 요구사항, 로봇 운영방법, 동영상 매뉴얼 등을 포함하는 안내서), 활용인력 교육을 함께 지원한다.   

이와 함께, 뿌리산업, 섬유, 식·음료 등을 중심으로 제조로봇 7,560대를 선도 보급하고, 이를 계기로 민간이 자율적으로 큰 부담 없이 로봇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임대(렌탈), 빌림(리스)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제조로봇 보급·확산 계획은 표준활용 모델 개발 → 컨설팅·교육 → 선도 보급, 민간 자율 확산(2018년 32만대 → 2023년 70만대 보급 달성)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비스로봇 산업은 아직 시장초기 단계로 향후 산업이 급성장(서비스로봇 시장 전망(국제로봇연맹): 2017년 86억 달러 → 2021년 202억 달러/년 약 24%성장 예상)이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 우리 기업이 복강경 수술로봇을 상용화하고, 배설지원 로봇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등 서비스로봇 분야에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정부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려해 돌봄, 의료, 물류, 착용형(웨어러블) 등 유망 서비스로봇 분야를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먼저, 2020년부터 총 3천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사업(비즈니스창출형 서비스로봇시스템 개발사업/2020∼2026년, 예타중)을 추진해 4대 서비스로봇 분야 기술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 가기로 했다.

또한, “사람을 위한 로봇산업”이라는 모토하에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로봇을 집중 보급해 포용국가 실현을 앞당길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돌봄로봇을 10개 지자체와 협력해 중증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5,000대를 보급하는 등 4대 서비스로봇 총 1만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섬유산업에 특화된 스마트공장 핵심기술 개발에 245억원을 지원하는 등 섬유산업 수출활력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기능성 직물 등 프리미엄 제품 연구개발에 762억원을 투입하고, 섬유패션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의류 신시장 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소비재를 신수출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산업·문화 융합박람회를 올해 6월 태국 방콕과 10월 두바이에서 개최한다.

한편 이번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 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대구지역 유망중소기업인 씨엠에이글로벌을 방문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수출애로 사항을 점검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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