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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북구 나주천연염색재단 국장, 유네스코 초청 인니 방문
17일부터 20일까지 천연염색 바틱 기술 점검과 자문 지원
등록날짜 [ 2019년03월16일 18시23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윤성민 기자]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 허북구 국장은 유네스코(UNESCO)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인니)를 방문,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바틱(batik)’을 지원한다.

바틱은 인도네시아 자바 지역 및 그 주변 지역에서 유래된 날염기법이며, 인도네시아 바틱의 전체적인 제조 기법과 기술 및 문화는 2009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재 약 100만명이 바틱과 관련 된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약 4,800개의 공장에서 바틱과 관련된 상품이 생산되고 있다.

현재 바틱은 대부분 합성염료를 사용하고 있지만 왕궁문화의 전통성이 강한 족자카르타(Yogyakarta)에 위치한 ‘크본 인다(Kebon Indah)’에서는 전통적인 천연염색을 이용해 바틱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물 빠짐 등 품질상의 문제점이 있다.

유네스코에서는 이러한 문제점 해결과 품질 향상을 위한 ‘풀뿌리혁명-바틱 천연염색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허북구 국장의 초청도 그러한 배경에서 이뤄졌다. 

인도네시아에서 허북구 국장은 ‘크본 인다’에서 염색한 것의 견뢰도 분석 결과에 대한 대처방안과 현지의 염색과정 분석 및 개선점을 제시 할 예정이다. 또 족자카르타 바틱센터와 국립 가자마다 대학(UGM)의 테크노파크를 방문해서 천연염색 바틱 품질 향상을 위한 기관의 역할에 대한 자문과 연대 방안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허 국장은 "인도네시아 바틱과 한국천연염색은 발전을 위해 상호간에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앞으로 한국천연염색계와 인도네시아의 바틱의 가교역할을 하는데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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