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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PID 성료- 융복합 혁신기술 방향, 트렌드 변화 제시
소재업체, 디자이너, 패션봉제생산업체, IT기술 패션테크 업체 융합 돋보여
등록날짜 [ 2019년03월11일 16시49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공동취재단]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이하 PID)가 6일(수)부터 8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가 주관한 2019 PID는 국내외 315개사(해외 12개국 118개사/520부스)참가와 3일간 약 24,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 했으며, 참가업체들은 약 2억3천5백만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번 PID는‘미래혁신으로의 새로운 변화’라는 전시 슬로건으로 대구패션페어(DFF)와 동시 개최돼 어려운 국내외 시장 및 산업환경 여건속에서도 섬유산지의 여건을 고려한 새로운 마케팅을 제시했다.
 

고감성·고기능성 의류용 및 생활용 소재와 융복합의 산업용 소재·제품 등 다양한 콘텐츠 확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융합기술을 선보이면서 향후 섬유패션산업의
미래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섬유산지 플랫폼 역할을 담당했다.

2019 PID에서는 급변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분야의 트랜드형 고기능성 소재와 헬스케어·메디컬분야의 생활형 기능소재, 유니폼·워크웨어(군복, 소방복), 미세먼지 대응형 스마트웨어, 생체신호·자동발열 온도제어 스마트웨어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첨단신소재 및 미래형 융복합 R&D기술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특히, 국내 섬유산업을 리딩하고 있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산자용, 군사용 고강력 고성능 국방섬유 신소재와 다이텍연구원의 물 없는 컬러산업 및 레포츠소재 관련 연구개발 제품 등의 출품으로 향후 4차산업에 대응하는 융복합 섬유산업의 미래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국내 원사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글로벌 원사기업 ㈜효성TNC는 지역협력사(11개사)들과 마케팅 파트너쉽 강화를 위해 공동부스를 구성해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스트림간 연계 강화를 통한 비즈니스의 효과와 동반성장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해외에서는 중국, 인도 기업들이 대규모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특히 이번에는 인도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주목 받았다.

올해는 이업종간 협업형 공동마케팅 특별관 “작은 동대문(small 동대문)”과 프랑스 패션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구성된 “FUTURE TEX G4.0관”이 참가하여 소재와 패션, 봉제, IT·온라인업체 등이 공동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 방안을 제시했다. 

지역의 특화 산업인 소재산업과 침장산업의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침장산업육성을 목적으로 글로컬침장사업이 홍보관을 구성하여 참여기업의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향후 침장산업이 지역 섬유산업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의 역활과전망을 밝게 했다.

이번 PID에는 중국(북경, 상해, 항주, 닝보, 심천, 광저우), 일본, 베트남, 싱가폴, 인도 등의 아시아지역 바이이와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중동지역(UAE/두바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터키)등 21개 국가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해 3일간 상담을 진행 기존 및 신규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향후 지역 섬유기업들의 해외 직거래를 통한 수출 전망을 밝게 했다.
 

국내에서는 패션의류브랜드사와 동대문 시장 중심의 내수 바이어들이 참가해 섬유산지와 국내 수요자들간에 거래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PID에서는“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대구패션페어 바잉쇼”, “섬유체험행사” 등이 동시행사가 개최돼 섬유업계 및 일반인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2019 글로벌섬유비전포럼(TEXPO)”에서는 국내 섬유연구원에서 연구개발한 기술과 특허, 렌징사의 최신 친환경 소재와 마케팅 사례,  트렌드 정보 등 섬유 업체들에게 기술 및 트렌드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조직위원장인 이의열 회장(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제18회 PID에서는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향후 섬유산업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미래 융복합 혁신기술의 방향과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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