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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초광폭 블라인드, 산자용직물 특화 제2도약 박차
품질 위주의 차별화 전략 올인, 일본기업 H사 인수 광폭 제직설비 대규모 확충
등록날짜 [ 2019년02월25일 12시26분 ]


현장 직물공장 전경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구미=구동찬 기자]경북 구미 4공단에 위치한 (주)에스티(대표 서용교)는 초광폭(4m) 블라인드 및 산업용 직물 등 신제품 개발에 주력함으로써 신규 수요 창출을 통해 이 분야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스티는 작년 초 구미 4단지 소재 일본 회사인 H사를 전격 인수해 전면적인 리모델링과 함께 광폭 제직 설비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가동에 돌입한 바 있다.

이 회사는 특화된 산자 품목 위주로 생산해 관련 업계에 공급해 나가고 있는데 품질과 가격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시장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대지 1만평에 건평 9천평 규모의 에스티 공장은 쯔타코마 초광폭 에어제트룸을 비롯해 도요다, 피카놀, 도니어 등 세계 유수의 직기 130여 대가 설치돼 다양한 산자용 직물을 쉴새없이 생산하고 있다.

2층 현장에는 ICBT사의 투포원연사기 8대가 설치돼 가동 중이다.

연사기 가동 전경

 
직기 가동 상태를 확인해 보면 초고속 직기인데도 불구하고 RPM은 낮은 것임을 알 수 있는데 이는 품질을 위주로 한 제품 생산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전기료가 많이 들어가는 에어제트룸 직기의 특성을 감안해 최적의 에어 효율에 맞는 제품 생산을 한 것도 한 요인이라 하겠다.

에스티는 타사와 경쟁하는 품목은 가급적 지양하고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올인하고 있다.

이러한 에스티의 전략은 초광폭 직기 위주의 설비 구축과 초광폭 블라인드 제품 생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농업용 부직포 등 다수의 산자 직물 개발에도 나서는 등 시장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에스티 공장 전경

이 회사 서용교 사장은 1983년 20대 젊은 나이에 대구에서 섬유사업에 뛰어든 이후 대구 3공단으로 공장을 이전한데 이어 경북 청도, 와촌, 칠곡, 군위, 대구 성서공단 등으로 공장을 확장이전하면서 오로지 직물 사업에만 올인해 왔다.

서용교 사장은 “고속 위주의 제품 대량 생산 보다는 품질 위주의 소량 생산을 하다 보니 가동 RPM은 조금 낮지만 에어제트룸에 맞는 최적의 효율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 업체가 직물과 염색가공 등 전 분야를 하기 보다는 전문화가 필요하다”며, “저희 회사는 임직과 생지 판매 위주의 역할에만 충실해 가공과 판매 업체들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스티는 에너지절감과 경제성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공장 전체에 3500kw용량의 태양광을 설치해 월 6~7천 만원의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티는 구미공장이 정상 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제2공장 건립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작년에 매입한 경북 군위의 9천평 규모 공장에 대대적인 직기 신설을 통해 제 2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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