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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어떻게 살았나?
현대 패션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떠나, 평생 독신 디자인에 열정 쏟아
등록날짜 [ 2019년02월20일 13시22분 ]

칼 라거펠트-펜디 제공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현대 패션계에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19일(현지시간) 파리 자택에서 8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사망 원인은 췌장암으로 알려졌다.

칼 라거펠트는 유명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펜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하며 최근까지 왕성한 활동을 해 왔다.

사망 직전까지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펜디의 ‘2019 콜렉션’을 준비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패션계에 안타까움을 안겨 주고 있다. 

1933년 독일에서 태어난 칼 라거펠트는 10대 시절 파리에서 피에르 발멩의 보조 디자이너로 출발, 패션계에 입문했다.

그는 1964년 클로에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패션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펜디와 샤넬에서 일하며 명성을 확보했다.

특히 1982년부터 최근까지 샤넬의 수장으로 활동하며 우아한 상류층 정장을 대표하는 샤넬에 진(jean)과 트위드 재킷, 스트리트 패션을 접목하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칼 라거펠트는 2015년 동대문 DDP에서 샤넬 2015/16 크루즈 패션쇼를 개최해 한국의 전통 한복에서 영감을 얻은 옷들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김정숙 여사는 지난해 라커펠트가 디자인한 한글이 쓰인 재킷을 입고 파리를 방문 주목 받았다. 

그는 말년에 검은 정장에 말꼬리 머리와 선글래스로 강조한 자신의 톡특한 패션으로도 유명하다.  라거펠트 사망과 함께 평생 독신으로 산 그의 남겨진 재산 2억 달러(한화 약 2,200억원)가 누구에게 상속 될 것인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21일(현지시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는 그의 마지막 ‘펜디 2019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쇼’가 예정대로 열릴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에서는 배우 이성경이 펜디 초청으로 참석할 예정이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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