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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염색업체 유틸리티 부담 높아 존폐 위기
대구염색공단 대비 스팀비 50% 이상 부담, 경쟁력 상실 상태
등록날짜 [ 2019년02월18일 10시54분 ]

염색공장 전경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대구경북에 산재한 다수의 염색업체들이 스팀 및 폐수처리비 등 비싼 유틸리티 부담으로 인해 존폐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1990년대 중반 염색산업 최전성기 때 200여 개 사에 달했던 공단 외곽 염색업체들은 현재 50여 개 사로 격감했는데 그나마 10여 개 염색업체들을 제외할 경우 소규모 영세 염색기업들만 남아 겨우 연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다수의 염색업체들이 직물 산업의 급속한 침체와 함께 높은 유틸리티 부담으로 인해 경쟁력을 상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구 성서공단에 위치한 임가공 염색업체인 A사는 작년 12월과 올해 1월에 스팀비만 각각 1억 2천만원이 들어갔는데 월 가공료 매출에 25% 이상을 차지해 더 이상 회사 경영을 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고 염색공단으로 이전하느냐, 사업을 포기하느냐를 놓고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서대구공단 소재 20여 개 군소 염색업체들도 유틸리티 부담 가중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기는 마찬가지인데 이미 다수의 업체들이 부도 또는 휴.폐업한 상태이다. 일부 업체는 염색공단으로 공장을 매입하거나 임대를 얻어 이전했다.

현재 대구염색공단에서 염색을 할 경우 스팀비 부담은 공단 외곽업체에 비해 60~70%정도 절감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공단 외곽 염색업체들은 몇 년 내 일감이 대폭 늘어나지 않을 경우 경쟁력을 완전히 상실해 몇몇 업체만 살아남을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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