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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화합하는 패션칼라연합회가 되길 바란다
등록날짜 [ 2019년02월15일 12시19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편집국]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한재권/이하 패션칼라연합회)가 15일(금)부터 차기 회장 입후보 공모를 시작으로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연합회는 19일(화)까지 후보자 접수를 받은 후 오는 27일(수) 열리는 제 53회 정기총회(오전 11시 중소기업중앙회 2층 중회의실)에서 신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단일 후보 추대 보다는 입후보 공모를 통해 경선으로 가는 분위기다. 그러나 후보가 없을 경우 추대의 여지도 남아 있다.

당초 업계내 분위기는 대구경북에서 오랫동안 회장을 맡아 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서울경기(수도권)지역의 인사를 회장으로  추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었다.

그러나 최근 연합회 산하 단위조합 대표들이 모여 간담회(2019년 1월)를 가진 결과 추대 보다는 경선이 시대 정신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도출, 경선과 추대 모두를 열어놓고 있다.

인물에 대한 지역간 이견을 좁히고 밀실에서 몇몇 인사들에 의해 자기편 인사를 추대하는 방식 보다는 입후보자를 자유롭게 받아 공약을 듣고 경선을 통해 선출하는게 시대정신에 맞고 공평하다는 것이 자유경선 주장 인사들의 논리였다.

그러나 경선으로 갈 경우 또다시 대구경북, 부산경남, 서울경기 지역 등 3파로 갈려 표대결이 불가피하고 다시 3지역간 힘겨루기와 의견 다툼 등으로 갈등의 골이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경기 지역 인사들은 그동안 김해수 전 회장을 비롯해 십수년간 영남권에서 회장을 맡아 왔으니 이번에는 서울경기 지역 인사가 맡는 것이 합당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에반해 경선을 주장하는 대구경북 지역 인사들은 과거 역사를 돌이켜 보면 서울경기지역에서 회장을 맡은 기간이 더 많았고 이제 시대가 변했는데 언제까지 지역을 나눠 갈라먹기식으로 추대해야 하느냐며 표 대결로 유능한 인사를 회장으로 선출하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업계 화합 차원에서는 경선 보다 합의를 이끌어 내 추대하는 것이 갈등의 소지를 없앨 수 있다는 반응도 있지만 추대 역시 지역간 추대 인사에 대한 호불호(好不好)가 갈리고 있어 갈등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는 상황이다.

표 대결을 할 경우 회원수가 많은 영남권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하나마나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지만 일단 후보자가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 표의 향방도 갈릴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추대든 경선이든 서울경기 지역에서 나서는 인사가 많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사가 1명 뿐이다. 일부 인사가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한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몇몇 인사가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수년간 회장 선출 등 여러가지 현안을 놓고  5개 서울경기지역 염색단체가 연합회를 탈퇴한 후 최근 통합의 분위기를 만든 상황에서 회장 선출로 인한 불협화음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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