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간절기 골프 라운드에서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잡으면서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에 필수인, 발수기능이 뛰어난 트렌치스타일 아우터를 출시했다.
까스텔바작 '트렌치 아우터'는 이른 봄을 준비하는 남녀 골퍼들이 착용하기 좋은 상품으로, 일본 수입의 고급 폴리 소재를 사용하여 착용감이 우수하며 고급스러운 핏으로 세련된 간절기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트렌치 아우터’는 남성용과 여성용 각 2종씩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여성용 ‘트렌치 아우터’는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광택을 자랑하며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해 움직임이 큰 스윙 동작에도 불편함 없어 최적의 활동성을 제공한다. 모던하고 세련된 루즈핏 디자인으로 허리 부분의 벨트에 따라 오피스 스타일과 캐주얼 스타일을 모두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남성용 상품은 보다 캐주얼한 느낌의 사파리 점퍼 스타일로 터치감이 부드럽고 발수기능이 뛰어나 변화무쌍한 간절기 날씨에도 대처가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포켓 디테일 포인트는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의 룩을 연출하기에 적당하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