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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시장 2021년 8조달러, 신유통 급성장
온라인이 성장 주도, 유통구조 다변화, 전문화 흐름 살펴야
등록날짜 [ 2019년02월11일 10시10분 ]

중국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온라인 사이트 캡처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정승은 기자]중국 소비시장 규모가 2021년 8조 달러(2017년  5조 7,100억만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2017~2021년 중국의 온-오프라인 소비시장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온라인 분야에서 21%, 오프라인 분야에서 6%, 전체 9%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 차이나/PwC CN 자료)

2018년 중국소비자통찰연구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들의 경우 50%가 매주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고 있으며 86%가 모바일을 통해 결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형태는 전 세계 소비자의 주당 온라인 구매 비중(22%), 모바일 결제 비율(24%)을 훨씬 뛰어넘기 때문에 중국 소비시장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중국 유통시장은 신유통의 등장과 유통구조 다변화, 전문화에 따라 급변하고 있다.

알리바바(阿里巴巴)그룹 마윈 전 회장은 기존 유통구조를 완전히 바꿀 개념으로 신유통을 강조한 바 있는데 알리바바그룹이 실제 이같은 중국 신유통을 리드해 나가고 있다.

신유통은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와 제품, 서비스가 만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공간을 연결하고 모바일 결제, 물류 시스템까지 결합한 개념이다.

ICT와 유통산업의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유통 공급망은 기존 오프라인 상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창고형 매장, 온-오프라인 체험형 매장, 무인상점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O2O 플랫폼과 소비자의 간편 결제를 돕기 위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 제품의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한 SNS 마케팅, 빠른 속도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1인 미디어 등이 융합되면서 소비자가 각각 플랫폼을 통해 더 쉽고 전문적으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유통구조의 다변화, 전문화에 따라 중국 유통시장은 게으른 사람 경제, 공유경제, 품질소비 등 새로운 소비 개념도 생겨나고 있다.

란런경제(게으름뱅이를 뜻하는 중국어 '란런(懒人)'과 경제를 합친 말)는 게으른 사람과 경제의 합성어로 O2O 플랫폼을 통해 귀찮고 게으른 소비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작됐다.

게으른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관련 소비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소비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와 제품으로 메이퇀, 어러머 등 배달 서비스, 청소를 대신해주는 청소로봇, 식재료만 가지고 완성된 요리를 제공하는 스마트조리기 (요리 로봇 등) 등이 등장하고 있다.

타오바오가 발표한 ‘란런소비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중국 란런의 소비는 전년대비 70% 증가한 160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그 중 95허우(1995년 이후 출생자)의 전년대비 소비 증가가 82%로 두드러졌다.

제품 별 소비를 살펴보면 뷰티미용제품, 주방기기, 가정용품이 각각 150%, 81%,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제공:KTC][추가기사 참조-중국 신유통시대의 특징]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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