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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씨앤디-폴리, 나일론 직물 다이렉트 잉크 개발 성공
견뢰도, 발색성 우수, 전사/스크린 날염방식 DTP로 전환, 대변화 예고
등록날짜 [ 2019년01월28일 10시36분 ]

디지털프린팅기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폴리에스터, 나일론 직물을 전사방식이 아닌 디지털날염(DTP) 방식으로 생산이 가능한 다이렉트 잉크가 개발돼 이 분야 날염 방식에 일대 대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디지털날염(DTP) 분야의 솔루션 기업인 (주)삼일씨앤디(대표 김진호)는 DTP용 폴리에스터, 나일론 직물의 잉크 개발에 올인해 최근 개발을 완료하고 최종 시험테스트를 진행 중인데 빠르면 2월 말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폴리에스터 디지털날염은 견뢰도와 발색성 등에 어려움이 따라 종이 전사방식에 의해 날염을 해 왔는데 삼일씨앤디가 견뢰도와 발색성이 우수한 다이렉트 잉크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이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잉크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이 회사 송호운 본부장은 “폴리에스터 다이렉트 잉크나 나일론 산성염료 잉크개발은 케미컬과 염료의 조화가 가장 큰 숙제였는데 이를 해결해 조만간 본격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잉크개발로 인해 폴리에스터 및 나일론 직물의 날염 분야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예고하고 있다.

고속용 DTP기로 다이렉트 잉크를 채택, 날염을 할 경우 야드당 600~700원대까지 날염 단가가 대폭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기존 현장용 스크린날염 가공료와 비슷해지는데다 전사날염 야드당 3천원과 비교하면 엄청난 가격 경쟁력이 확보될 수 있다.

특히 전사날염 가공료와 비교할 경우 최대 30%선에서 날염이 가능해 전사날염 경쟁력이 상실되고 이에 따라 날염방식에 큰 변화가 불어 올 것으로 전망된다.

스크린날염 분야도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져 이에 대한 대책마련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송호운 본부장은 “폴리에스터, 나일론 직물의 DTP 다이렉트 잉크 개발은 날염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저희 회사는 이번 잉크개발과 출시를 통해 디지털프린팅의 생산과 기술 제공까지 플랜트를 지원하는 선도업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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