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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방희용 희성글로벌 대표
올해 폴리니트 수출 전망 긍정적 예상, 품질과 가격 경쟁력 확보 여부가 관건될 듯
등록날짜 [ 2019년01월21일 11시40분 ]


방희용 희성글로벌 대표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올해 폴리니트(폴리에스터 니트) 수출은 상당히 좋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폴리니트 분야의 대표적인 수출업체인 희성글로벌 방희용 대표는 작년 폴리니트 수출이 비수기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며 올해도 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방희용 대표는 “국산 제품의 품질이 중국, 동남아 제품과 비교해 크게 앞서 있어 품질 차별화와 가격 경쟁력만 확보해 나간다면 상당 기간 롱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동남아산 폴리니트 제품 대부분이 칼라 차이나 중량 차이가 많고 품질이 저급해 시장에서 잘 통하지 않고 있다는게 방 사장의 설명이다.

공장 전경

방 사장은 “우리 자체적인 고질병이라 할 수 있는 수출 업체들의 난립과 덤핑 수출 그리고 일부 먹튀 기업으로 인해 시장 질서가 흐려지고 있어 시장 퇴출 등 교통정리의 필요성이 있다"고 제기했다.

또한, "먹튀 수출업체 등이 시장에서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니트 염색업체들도 적극 동참해야 한다”면서 “염색 후 상습 클레임 제기나 위장 부도로 돈은 떼먹고 새로 회사를 설립해 이를 반복하는 업체들을 파악해 염색을 해 주지 말아야 시장 질서가 바로 잡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니트 수출업계에서는 희성글로벌이 품질과 가격 경쟁력면에서 가장 앞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수의 폴리니트 수출 업체들이 시장에서 주목받다 갑자기 사라졌지만 희성은 이 분야 시장을 주도하며 내실있는 중견 업체로 성장했다.

이는 방희용 사장의 전사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이 시장에서 통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희성은 원사 대량 구매에 의한 구매 단가 인하와 자체 환편기(다이마루) 20대로 우수한 품질의 폴리니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다이마루 현장 전경

아울러 경영 전반을 직접 챙겨 불필요한 인력과 관리비 등을 줄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특히 방 사장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상담과 계약을 하고 있는데 이는 신뢰 구축과 지속적인 오더로 연결되고 있으며 생산 관리에서부터 선적 등 중요한 것은 직접 챙겨 품질과 원가를 절감한 것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요인이다.

방 사장은 “폴리니트 수출업체들 대부분이 시장에서 도태된 것은 시장 전망을 과신하고 직원들에게 맡겨 운영하다가 직원이 이탈하면 바이어도 떠나고 품질 관리 부실, 납기 지연 등으로 도태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희성글로벌은 지난 1986년 대구 월배에서 ‘희성전경’으로 사업을 시작해 2006년 폴리니트 수출에 뛰어들어 이 분야 중견 수출업체로 자리매김 했다.

방 사장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폴리니트 분야에서 희성이 최고라는 자존심을 지켜 나가도록 올해 더욱 분발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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