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달력
공지사항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티커뉴스
OFF
뉴스홈 > Daily News > 지방Local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행사안내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폴리감량 전문 태승섬유 부도
잦은 임원진 교체, 일감부족, 원가상승 등이 주요인
등록날짜 [ 2019년01월07일 09시46분 ]

태승섬유 공장 전경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대구염색공단 소재 폴리에스터 감량염색업체인 (주)태승섬유(대표 김태훈)가 지난 3일자로 최종 부도처리돼 좌초했다.

태승섬유는 지난 1984년 설립해 폴리에스터 감량염색을 임가공해 왔는데 잦은 참모진의 교체와 함께 일감부족, 원가상승 등이 겹치면서 적자 경영을 지속해 오다 결국 지난달 말 돌아온 어음을 막지 못해 3일자로 부도처리됐다.

2세 경영인인 김태훈 사장은 부도 직전 일부 가공료 등을 챙겨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피해 거래업체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 회사의 부도로 인해 거래기업들의 부도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염조제 납품업체들은 10억 원 이상의 납품대금을 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업의 규모를 보면 대지 1,050평에 텐터기 2대 규모의 감량염색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근로자 수는 70여 명에 달한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구동찬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행사안내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금강텍스타일, 흥구염공 인수해 확장 이전 (2019-04-08 11:10:36)
금강텍스타일, 흥구염공 전격 인수 (2018-12-17 11: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