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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수협, 2019년 해외마케팅 사업 스타트
2019년 신시장 개척,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확대 강화, 15개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 시동
등록날짜 [ 2019년01월01일 10시30분 ]

프리미에르 비죵(PV) 파리 전시장 전경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이세림 기자]섬유산업의 미들스트림 대표 구심 단체인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민은기, 이하 섬수협)는 2019년 해외 유망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글로벌 섬유 전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수출 컨소시엄 개최 등을 통해 신시장 개척과 해외 마케팅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간다.

섬수협은 지난해 어려운 무역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섬유 수출을 이어간 유럽, 미국,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올해도 해외 유망·잠재 시장 수출컨소시엄(상담회 및 전시회)을 지속하는 한편, 베트남, 동유럽, 북유럽권 시장 진출 기회를 적극 마련하는 등 2019년도에 15개의 국내외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섬수협은 유럽, 미국, 중국 등 특정 지역에 의존한 마케팅 지원에서 벗어나 섬유 기업의 신시장 개척 수요 및 정부 기조의 신 남방정책에 따라 베트남 시장 개척 및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2019년 11월 베트남 호치민 섬유의류산업전(VTG2019)에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보조금을 지원하며, 현지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별도의 바이어 초청 및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기업의 베트남 진출 성과 극대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더불어, 기존 프랑스, 이탈리아 중심의 유럽 시장 확대가 지속됨에 따라 폴란드, 영국으로의 시장 진출 기회도 마련한다.

2019년 5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2차년도 폴란드 바르샤바·우츠 시장개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7월에는 영국 런던 퓨어오리진 전시회에 국내 기업의 신규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섬수협은 이러한 마케팅 지원 사업 방향에 맞춰 2019년 봄 시즌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마케팅 지원을 본격 스타트한다.

이탈리아 우니카 밀라노 섬유 전시회에 15개사, 프랑스 프레미에르비죵(PV) 파리 전시회에 41개사를 파견 지원한다.

특히  유럽의 프리미엄 섬유원단 전시회인 프리미에르 비죵(PV) 파리와 우니카(Unica) 밀라노에 국내 섬유기업 10개사를 신규로 참가 시키는 쾌거를 달성했다.

섬수협은 국내 우수 섬유기업의 PV(파리 국제섬유 원단 박람회), Unica(밀라노 국제섬유 원단 박람회)참가 지원을 돕기 위해 2007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정부지원금을 유치해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7월 우니카 밀라노와 9월 PV 파리의 경우, 총 57개 국내 섬유 기업이 섬수협의 정부 지원금 유치를 통해 전시업체로 참가했으며, 각각 전시 기간 동안 현장 계약액 619만 달러, 상담건 2,473건과 9,153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이뤄냈다.

주최사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참가 자격을 획득해야 하는 PV 파리와 Unica 밀라노의 경우, 매 시즌 10~15개의 국내 섬유 기업에서 신규 참가에 대한 심사를 요청하고 있는데,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낮은 합격률을 보여 왔다.

이같은 진입 장벽에도 불구하고 섬수협의 지속적인 참가지원과 국내기업들의 기술력 향상 등에 힘입어 유럽 프리미엄 전시회에 국내 10개 업체가 새롭게 진출하게 됐다.

 
PV 파리 전시회 신규 합격 기업은 2018년 9월 시즌 신규 2개사(서진텍스타일, 벤텍스), 2019년 2월 시즌 신규 4개사(세창상사, 에스엘텍스타일, 에이치제이, 하나텍스) 등 전체 6개사가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Unica 밀라노 전시회 신규 합격 기업은 2019년 2월 시즌 신규 4개사(서진텍스타일, 신진텍스, YH교역, 텍스에버 플러스)가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이에앞서 2019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독일 뮌헨 패브릭스타트 전시회에도 19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봄 시즌 해외 전시회 파견 이후에도 섬유 기업 홍보와 바이어 발굴을 위한 해외 유망 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5월 폴란드 우츠 패션의류용 섬유수출 컨소시엄, 7월 이태리 우니카 섬유 전시회, 미국 뉴욕 프레미에르비종, 텍스월드 USA, 영국 런던 퓨어오리진, 9월 독일 뮌헨 패브릭스타트, 프랑스 파리 프레미에르비죵, 중국 상해 인터텍스타일, 11월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산업안전전시회 A+A, 베트남 호치민 섬유패션 산업전 등 연간 국내외 15회 사업을 운영, 370여개 기업을 파견할 계획이다.

민은기 한국섬유수출입협회 회장

한편 글로벌 섬유 전문 유력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기업 뿐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내수 기업에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수출상담회도 정례화해 지속 개최한다.

더불어 섬수협은 앞으로 더 많은 국내 섬유기업이 해외전시회를 통한 신시장 개척, 바이 매칭 프로그램 활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기업의 개발 역량 강화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기획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도 확대한다.

섬수협 민은기 회장은 “2019년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세계 경기의 위축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경기는 산적돼 있는 노동 환경의 변화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섬수협은 섬유수출기업과의 '동행'을 미션으로 설정하고, 변화하는 통상환경의 신남방정책 구현의 핵심지역인 동남아시아 거점생산기지로 경쟁력 있는 섬유 소재를 수출할 수 있도록 미들스트림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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