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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안된 전기집진기 우후죽순
성능미흡 제품 설치로 낭패 사례 증가, 신중한 선택 필요
등록날짜 [ 2018년12월28일 11시16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전기집진기 업체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면서 일부 검증이 안 된 집진기를 설치한 염색가공업체들이 집진기를 철거하고 새로 설치하는 등 낭패를 보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최근 전기집진기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 분야 집진기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공급 경쟁이 과열앙상을 보이면서 가격후리치기로 오더를 수주해 시장질서를 어지럽힘은 물론 성능 미흡으로 환경기준치에 미달한 제품이 나돌고 있어 기업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불량한 전기 집진기를 설치한 일부 업체는 얼마 안돼 설치한 집진기를 철거한 뒤 다른 업체 제품을 다시 설치하는 등 큰 홍역을 치루고 있다.

최근 부산에 소재한  D염색의 경우  전기집진기를 설치해 시험가동에 들어갔으나 성능미흡으로 인해 운용이 불가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결국 계약을 파기하고 집진기를 철거했다.

이 회사는 다른 회사 제품을 다시 설치해 가동하고 있는데 그동안 시간낭비와 비용증가 등  말못할 고충울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몇몇 염색업체들이 불량 전기집진기 설치로 피해를 보고 있다.

불량품의 경우 빈번한 화재가 발생하거나  기능이 현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색기업의 한 관계자는 "전기 집진기는 완벽한 집진효율에다 화재방지 등의 기능을 제대로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불량품의 경우 그렇지 못해 기업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수요업체들도 전기집진기  설치에 보다 신중을 기해 피해를 사전에 막아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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