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COTTON USA는 2019년 1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Am Main) 전시장서 개최되는 하임텍스틸(Heimtexti 2019) 홀12/C71스탠드에서 새로운 혁신 기술을 포함한 홈텍스타일 WHAT’S NEW IN COTTON을 선보인다. 이 기간 하임텍스틸 COTTON USA 부스를 방문하면 COTTON USA와 글로벌 브랜드 및 리테일러의 콜레보레이션 마케팅을 접할 수 있다.
또한, 마케팅 협력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부가가치를 주고,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자 하는 가치를 이끌어 낸다는 소비자 조사 결과를 보여주는 COTTON USA Mark의 라이센스 절차에 대한 안내도 제공된다.
특히 COTTON USA는 미국 면화의 지속가능성, 품질, 투명성 및 프리미엄 가치뿐만 아니라 현재 시장 및 소비자 연구와 공급망 전반에 걸쳐 미국 면화 구매자와 공급 업체와 일치하는 지속적인 소싱 프로그램의 실례를 제공하고 있다.
Heimtexti 전시장 전경
미국면화협회 브루스 애썰리(Bruce Atherley) 수석 이사는 “COTTON USA가 WHAT’S NEW IN COTTON을 텍스타일(섬유) 업계에 처음 소개한 지 1년이 넘었다. 그 이후 섬유업계에서 가장 흥미롭고 새로운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하임텍스틸에서도 미국 면화업계와 협력해 새로운 가능성을 더 많이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애썰리 수석이사는 “혁신은 COTON USA 마케팅 활동의 정점이다. WHAT’S NEW IN COTTONTM을 통한 코튼의 혁신 이니셔티브를 2년째 맞이함에 따라 소비자와 리테일러가 원하는 창의적인 솔루션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우리는 미국 면화를 통해 COTTON USA 라이센스 업체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기회를 계속 공유할 것이다.” 고 덧붙였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