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로맨틱 주얼리 브랜드 클루(CLUE)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흰 눈송이 잘 어울리는 ‘백설공주 컬렉션’을 선보였다.
클루 ‘백설공주 컬렉션’은 ‘인어공주’와 ‘밤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선보이는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러블리한 백설공주의 실루엣과 백설공주의 입술처럼 붉은 사과, 신비한 거울 등의 모티브를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클루 ‘백설공주 컬렉션’은 실버 귀걸이, 실버 목걸이,반지, 10k미스링 시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 됐으며 총 20여 가지의 스타일로 출시됐다. 상품은 클루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