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달력
공지사항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티커뉴스
OFF
뉴스홈 > Daily News > 인터뷰Interview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행사안내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터뷰-한국봉제기계공업협회 나재문 전무
어렵게 부활한 봉제기계전시회 업계가 적극 지원해야, PIS와 연계 희망
등록날짜 [ 2018년11월16일 14시25분 ]

한국봉제기계공업협회 나재문 전무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고양=공동 취재단]2018 GT KOREA(국제봉제기계,섬유산업전시회)가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KINTEX 제2 전시장 9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봉제산업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11개국 57개사가 참가해 357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2018 GT KOREA 주최 단체인 한국봉제기계공업협회 나재문 전무를 만나 이번 전시회 개최 배경과 결과, 향후 계획 등을 들어 보았다.

 
■ 이번 전시회의 태동 배경과 의미는 ?
-2018 GT KOREA는 국내 봉제산업의 해외이전으로 13년전에 중단됐던 서울국제봉제기계전시회(SIMEX)의 부활이다.

비록 국내 봉제산업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맞춰 다시 전시회를 열어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자는 취지로 시작하게 됐다.  

멀리보면 남북경협 확대를 염두에 둔 대비차원도 될 수 있다. 우선은 우리나라가 봉제산업 강국이고 세계적인 봉제기계를 생산하는 국가이면서도 봉제기계전문전시회가 없어 봉제기계인 모두가 염원해 왔기 때문에 성사됐다.

우리 봉제기계인들은 해외전시회에 참가 할 때마다 국내 전시회가 없다는데 자책감과 책임감을 크게 느껴 왔다.

"국내에서도 봉제기계전문전시회를 다시 개최해야 한다”라는 봉제기계업계의 요구가 매우 컸다.

이같은 요구를 반영해 해외업체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생존 봉제기계 전문기업들과 여러 기업들(주관:서울메쎄인터내셔날, 월간 봉제기술, 제스미디어)이 힘을 합쳐 공동 개최를 하게 됐다.

■ 전시회 준비과정에 애로사항은 없었나?
-전시회 준비기간이 짧았다. 중국국제봉제기계전시회(CISMA) 등 해외 유명전시회와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 개최기간 조율도 문제였고, 국내외 참가업체 모집도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바이어 유치문제가 가장 우선시 돼야 했는데 기간이 짧아 힘들었다. 세계 제1의 전시회인 CISMA를 피해 개최하기 위해 애를 많이 썼다.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해외바이어 유치를 위해 많은 유관기관에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고 해외업체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해외 전문오거나이즈들과 접촉도 많이 시도했다.


■ 이번 전시회의 특징과 결과를 집약한다면?
-GT KOREA는 국내 봉제기계업체들에게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주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오랜 휴지기를 거쳐 다시 열린 첫 행사지만 기술세미나와 특별관 구성을 시도할 만큼 공을 많이 들였다.

특히 소재패턴 제도와 봉제기술세미나가 열렸고 봉제생산라인의 자동행거시스템 운영에 관한 발표의 장을 준비하는 등  애를 많이 썼다. 다소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13년만에 다시 연 첫 행사였다는 점을 감안해 주기 바란다.
      
■ 향후 GT KOREA의 방향과 계획은?
 -이번에는 준비기간이 짧고 첫 행사여서 규모가 크지 않았다. 앞으로 이런 규모로는 국제적인 전시회를 표방하기 어렵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그러나 다시 어렵게 부활한 전시회라는 점을 감안 한다면 비교적 선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전시회에 출품한 국내외 기업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번에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하고 앞으로 보다 발전적인 봉제기계 전문 전시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지원이 있어야 하고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섬유소재전시회(프리뷰 인 서울:PIS)와 연계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PIS와 연계 된다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이세림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GT KOREA 2018 성료-봉제기계전시회 부활
인터뷰-대광엔지니어링 정양영 대표
패션TV- GT KOREA 2018
GT KOREA(국제봉제기계,섬유산업전시회) 2018 개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행사안내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터뷰-대광엔지니어링 정양영 대표 (2018-11-16 10: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