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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대광엔지니어링 정양영 대표
검침기 생산 세계 80개국 수출, 인건비 상승 가장 큰 애로
등록날짜 [ 2018년11월16일 10시23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고양=공동 취재단]2018 GT KOREA(국제봉제기계,섬유산업전시회)가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KINTEX 제2 전시장 9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봉제산업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11개국  57개사가 참가해 357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검침기 전문기업 (주)대광엔지니어링 정양영 대표를 만났다.

■ 요즘 기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
-인건비 상승이 가장 큰 애로 사항이다. 우리 회사는 100% 국내에서 생산해 90%이상을 해외에 수출하는데 인건비가 올라 원가가 상승함에 따라 수익률이 떨어지는게 문제다.

지난 IMF 때도 이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았다. 우리 회사가 검침기 분야에서는 국내 1위 세계 1위 기업인데도 그렇다.

■ 주 수출 지역은 어디인가?
-전 세계 80개국에 수출한다. 과거에는 주수출지역이 중국이였으나 요즘은 중국도 봉제기업(의류기업)들이 상당수 동남아 국가로 공장을 이전함에 따라 우리 주수출 지역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가 많다.
 

■ 이번 전시회에 검침기 분야 기업으로는 유일하다.
-우리 회사 외에 국내에 검침기를 생산하는 기업이 없다. 과거 6개사가 있었는데 다 사라졌다. 그만큼 국내 봉제산업과 제조업 상황이 안좋다는 뜻이다. 우리 회사만 살아남아 이렇게 13년만에 열린 전시회에 나올 수 있었다.

이번에 나온 기업들이 다 우리와 비슷한 처지다. 거의 20~30년 연륜을 가진 기업들이고 생전수전 다 겪으며 살아남은 기업들이다. 대부분 자기 분야에서 1등하는 기업들이다.

이제는 1등 아니면 생존할 수가 없다. 독일, 미국, 일본 기업들과 경쟁해서 이겨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번 전시회에 나온 봉제기계 전문기업들은 정말 대단한 기업들이다.

■ 주력 기종인 검침기는 어디에 주로 사용되나?
-의류공장(봉제공장)에서 마지막 공정에 사용된다. 옷에 바늘이나 이물질이 함유된 것을 찾아내는 기기다. 봉제공장 뿐만 아니라 식품, 펄프공장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 대광엔지니어링은 어떤 기업인가?
-1983년에 설립돼 검침기 등 다양한 봉제기계류를 생산 "BESTA(베스타)"라는 브랜드로 해외에 주로 수출하는 기업이다. 검침기 분야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다른 봉제분야 주변기기(전자동 전사프레스, 컨베이어 벨트형 터닝 디바이스,제사처리기, 청소기류)들도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각 지역에 대리점과 에이전트를 통한 신속한 사후관리와 서비스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매출은 연간 150억원 정도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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