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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패션시장-마이너스 극복, 회복세 전환
캐주얼,스포츠 성장 견인, '한국 패션시장 트렌드 전망' 세미나 7일 개최
등록날짜 [ 2018년11월02일 16시29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2018년 한국 패션시장은 전년도 마이너스 성장을 극복하고 회복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2017년 42조 4,704억원으로 마이너스 1.6% 역신장에 그쳤던 한국 패션시장은 2018년 상반기에 2.9% 성장세로 전환되었고, 하반기에도 3.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패션시장 트렌드 전망 자료)

상반기 경기 불안이 지속되고 고용지표도 악화된 상황에서 소비가 침체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해외 명품브랜드의 디자인 혁신에 따른 패션 소비심리 자극과 부동산 경기 상승에 따른 고소득층의 소비확대 등의 결과로 백화점 매출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7~8월에 개최된 겨울 패션상품 선판매 행사와 명품브랜드 할인 등 마케팅 효과를 본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추세는 2019년에도 2.6% 성장한 45조 210억원 시장을 예측하고 있다.

또한, 캐주얼복 시장과 회복세에 있는 스포츠복 시장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패션시장 성장세를 주도하던 캐주얼복 시장은 2017년 성장세가 주춤했으나, 아우터를 중심으로 다시 경기가 회복되면서 2018년에는 6.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년 연속 하락세를 거듭하던 스포츠복 시장은 전년도 롱패딩의 열풍에 이어 2018년도는 아우터 제품을 통해 대폭 상승할 전망이나, 성장세를 지속하던 가방과 신발품목은 침체될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한국 패션시장은 다년간 저성장 기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찾지 못했다. 특히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니즈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고전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유입되는 혁신적인 디자인에 대해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관심을 표출하는 상황에서 우리 패션기업은 ‘디자인 혁명’에 대한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특히 기업들은 디자인 혁신에 대한 ‘포용성’의 확대가 필요하다. 마음대로 아이디어를 발산할 수 있는 창조적인 디자인 환경을 모색해야 할 시기로, 포용의 품을 넓히면 한국 패션시장 발전의 가능성이 증대될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은 오는 11월 7일(수) 오후 2시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한국 패션시장 트렌드(Korea Fashion Marker Trend)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참석은 무료이며, 참석자에 한해 통계보고서를 제공된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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