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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구컬렉션' 어떻게 진행되나?
2일 개막 축하공연, 중국 바이어 관람객 대거 방문, 러시아 모델 참여, 새로운 재미 선사
등록날짜 [ 2018년11월01일 14시31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기자]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노동훈)이 주관하는 '제30회 대구 컬렉션“이 "가을닮은 컬렉션"을 테마로 11월 2일(금)과 3일(토)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구, 한국패션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의 전문 이미지패션쇼로 전통적인 런웨이만 선보였던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 대표 디자이너 박연미, 최복호, 구정일, 남은영, 김민정, 한현재, 대구경북한복협회 김정옥 회장을 비롯한 총 11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한다. 해외에서는 중국 대련, 정저우와 체코 프라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로미오와 줄리엣, 투란도트로 유명한 대구 출신 뮤지컬 배우 박소연이 디자이너 이유정(L by L)의 드레스를 입고 잔잔한 뮤지컬 곡을 선사하며 패션쇼를 관람하는 시민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간다.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바이어를 비롯한 관람객들이 대거 자신들의 비용으로 대구를 방문한다.

정저우 아동복 브랜드 DFAREY와 지역 김수경 디자이너의 화화호호 브랜드 패션쇼에 선 중국 정저우시 출신 아동 모델과 부모들이 대구에서 행사가 열리는 기간 동안 체류한다.
중국 정저우시는 이 패션쇼를 위해 자체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도 개최했다.

예년에 전문 모델외에 대학생 모델들의 비중이 크게 차지했던 것에 비해 올해 컬렉션에는 러시아 모델 10명과 한국 모델 40명이 컬렉션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컬렉션 행사를 맡은 덱스코 한상돌 대표는 "디자이너들의 옷은 매년 매시즌 바뀌는 데 모델들이 이제껏 수년째 변화가 없어 작품의 다양성을 못 살렸다"며, "이처럼 패션쇼에서는 다양한 모델이 중요하며, 한 장의 룩북을 보는 듯 한 느낌으로 패션쇼를 준비하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출신의 2016년 미스월드차이나 콩징도 방문한다. 차세대 중국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콩징은 이미 중국에서도 많은 패션위크에 참가해 오고 있다. 주관사인 대구경북패션조합과의 인연으로 이번 대구컬렉션 개막식에 참여해서 패션쇼 무대에도 설 예정이다.

이번 대구컬렉션에서는 패션쇼 시간을 저녁시간대로 집중배치하고 두, 세 개의 브랜드를 같이 공연해 일반 관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했다. 여러 브랜드의 쇼를 한 자리에서 관람함으로써 패션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 동시에 여러 디자이너들의 옷을 비교하면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참가 디자이너들의 전시,판매 부스가 마련돼 있어 패션쇼 뿐 아니라 디자이너 브랜드의 작품들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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