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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에 다운 패딩 어떻게 진화했나?
기술력과 충전재 통해 겨울철 효자상품으로 롱패딩, 보온성 높인 다운재킷 인기
등록날짜 [ 2018년10월17일 06시38분 ]

네파, 뉴발란스, 휠라, 노스페이스(왼쪽위 시계방향)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최근 몇 년간 겨울 아우터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 온 것은 패딩이다.

오리 또는 거위 털을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을 앞세운 패딩은 이전부터 존재했지만 주로 어린 아이들이나 외부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긴 운동선수들이 착용했고 일반인들에게는 익숙치 않았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패딩을 겨울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일반인들이 늘어나면서 패션업계는 가을시즌 서둘러 다양한 패딩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업계는 해마다 더욱 따뜻한 다운재킷을 만들기 위해 보온성을 업그레이드 하고, 기능적 속성과 스타일과 핏을 더욱 강화한 갈수록 진화하는 패딩을 선보이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올 F/W 시즌, 컬러와 기능성, 스타일 모두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를 선보였다. 특히 한층 강화된 기능성에 따뜻하지만 부해 보이지 않는 핏까지 모두 살린 다운재킷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긴 기장감의 벤치다운으로 출시했다.

또한 극한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에어볼륨 시스템(Air Volume System)을 적용햇다. 이 시스템은 안감 속 열과 공기를 지켜줘 다운을 더 따뜻하게 유지해 주고 풍성한 볼륨을 제공해 안에서부터 스타일리시한 핏을 완성해준다. 착용 빈도가 높아질수록 볼륨이 사라지는 패딩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예년의 다운재킷과 가장 달라진 부분은 컬러. 네파는 마치 겨울 도시를 연상하는 듯한 ‘어반 컬러(Urban Color)’를 적용해 그 동안 패딩의 정석이라 불리었던 화이트와 블랙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 컬러를 선보였다.

진부하고 정형적인 쨍한 화이트 컬러에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감성을 가미한 미스트, 식상한 블랙보다 이염이 덜하고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갖춘 네이비 등 네파는 실제 소비자 설문 조사를 통해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컬러를 선정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핏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연아 벨핏 다운’을 출시했다. 2018년 연아 벨핏 구스 다운은 A라인의 벨핏 롱다운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풍성한 후드 에코퍼를 사용해 우수한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췄다.

향균 소취 처리된 친환경 구스 충전재 사용으로 불쾌한 냄새를 잡아 쾌적함을 선사하며, 탈착 가능한 넥 부분과 주머니 안쪽에 벨보아 소재를 적용해 더욱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블랙, 핑크, 라이트 그레이 등 3가지 컬러로 구성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왼쪽부터 밀레, 블랙야크, 라푸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2018 F/W 시즌, 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를 포함한 네덜란드왕립빙상협회(KNSB) 소속 선수를 지원하는 기술력을 반영한 'KNSB 다운재킷 컬렉션'을 출시했다.
  
빙판 위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착용하는 다운재킷의 장점이 고스란히 반영돼, 극강의 추위에도 따뜻하고 가볍게, 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대표 아이템은 'KNSB Ⅱ 롱다운재킷'은 구스다운(솜털80:깃털20) 충전재를 사용, 높은 필파워 수치로 풍성한 볼륨감을 갖춰 가볍고 따뜻하며, 일체형 후드와 발열 안감으로 보온성을 한층 배가했다.

투웨이 지퍼와 앞여밈 부분에 내장된 자석 덕에,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길이임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롱다운 외 엉덩이를 살짝 가리는 중간 길이의 숏다운인 '킹덤 중힙 다운재킷'도 출시했다. 롱다운과 마찬가지로 구스다운을 내장재로 사용했으며, 재킷 안쪽으로 볼륨감 있는 퀼팅을 적용해 포근하고 따뜻한 착용감을 갖도록 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1kg이 채 안 되는 0.99kg(M 사이즈 기준)의 초경량 롱다운인 '수퍼 에어 다운’을 출시했다. 수퍼 에어 다운은 노스페이스의 핵심 기술을 모두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눈과 비를 막는 기능성 방수 원단인 드라이벤트(DRYVENT)까지 적용해 외부 수분 및 한기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막는 한편, 공기층을 확장하고 열전도율을 획기적으로 낮춰, 외부 한파로부터의 영향을 최소화시킴으로써, 헤비다운급 보온율을 자랑한다.

또한 멜란지 그레이 등 세련된 색상을 적용해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하고, RDS 인증을 받아 다운의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서 동물 복지를 고려하고 관리하는 윤리적 제품이다.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는 보온 기술력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를 더욱 넓은 면적에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한 '마운틴 후드Ⅲ 다운재킷'을 출시했다.

방풍 기술인 옴니윈드 블록을 적용해 차가운 바람이 옷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차단해준다. 다운 충전재는 거위솜털 80%와 거위깃털 20%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고, 동물 복지를 생각해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은 ‘책임 다운 기준(RDS)’을 인증 받았다.

'밀레'는 리첼 벤치파카를 업그레이드 출시하며 편의성을 고려한 디테일이 추가된 신규 버전을 선보였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리첼 벤치파카는 재킷 내부에 숄더 스트랩을 부착해 실외에서 착용했던 부피가 큰 외투를 실내에서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캐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블랙야크'는 중공사와 야크모를 충전재로 만든 M퀼팅롱패딩자켓을 출시했다. 젖어도 공기층이 그대로 유지돼 예상치 못한 날씨에도 보온성을 발휘하는 헤비급 다운재킷으로 소매와 어깨 부위에 내구성이 뛰어난 다이니마 소재를 덧댔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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