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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컬, 문화와 감동 선사하는 콜라보패션쇼 개막
12일부터 3일간(9회)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다양한 콜라보 패션쇼 개최
등록날짜 [ 2018년10월12일 10시59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정승은 기자]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 이하 패션연)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2018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이하 디파컬)’ 일환으로  12일(금)부터 3일간 [콜라보패션쇼]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이번 축제의 메인행사인 패션쇼는 정형적인 런웨이 시스템을 과감히 없애고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축제다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 잔디광장을 런웨이로 사용한다. 패션쇼는 3일간 총 9회 진행된다.

 메인 패션쇼 전 이번 행사의 시작점을 알리는 LED 라이팅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대구섬유패션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꿈꾸는 국내 최대의 쇼룸 ‘The greatest showroom’의 서막이 영상 컨텐츠와 뮤지컬 가수의 공연과 함께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의 새로운 스토리를 쓰게 된다.

특히, 10월 12일(금) 저녁 7시에 진행될 오프닝 패션쇼는 대구지역 대표 패션디자이너 故, 김선자의 10주기를 맞아 과거로의 패션여행을 떠나 화려했던 당시 패션쇼 이야기를 뮤지컬 배우의 공연과 함께한다.

이번 故, 김선자 오마주 패션쇼는 디자이너의 전성기를 추억하며 미래의 디자이너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그녀의 디자이너로서의 열정과 영감을 전달한다.

대구 섬유박물관에 소장된 의상과 자료를 협조 받아 1990년대 패션쇼를 재현하며 디자이너의 삶과 뮤지컬 장르 그리고 패션쇼를 융합한 국내 최초의 패션 퍼포먼스 쇼가 관객들에게 큰 영감을 준다.

대구 출신으로 한국 패션계를 이끈 고(故) 김선자 디자이너는 2000년 우리나라 디자이너로는 처음으로 뉴욕 컬렉션에 참가, 현지 언론으로부터 ‘드레스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은 한국 패션 디자이너 1세대다. 

1971년 ‘미스 김 테일러’ 브랜드를 설립한 뒤 30여년 간 국내와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등지에서 100여 차례 패션쇼를 열고 계명대 패션대학 특임교수,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디자인 전문위원, 세계패션협회 한국협회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구국제패션페스티벌에서는 패션, 문화, 해외, 산업의 컨텐츠를 융합해 대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공연예술인들과 해외패션기관 및 디자이너, 대구지역 주얼리, 뷰티, 안경산업 그리고 대구출신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컨텐츠를 생산해 낼 수 있는 융합패션쇼로 국내 최초 패션큐레이터 전문 디렉터의 기획으로 대구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준다.

첫번째 해외 초청 패션쇼(프랑스 꾸뛰르 맞춤복 연합회 초청 패션쇼)는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의 꾸띄르맞춤복연합회 소속 장인들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가 가미된 원단으로 만든 드레스와 대구 출신의 오카리나 연주자 김준우가 만들어 내는 환상의 한불 콜라보 음악 패션쇼로 진행된다.

두번째로 프랑스 북부 산업도시이자 유럽을 잇는 거점인 Lille시에서 지원하는 패션기관인 Maison de Lille과의 해외 교류의 시작점으로 패션디자이너 지원 기관을 초대, 소속된 3명의 프랑스 신진 디자이너의 그룹쇼(프랑스 Lille시 Maisons de Mode 초청 패션쇼)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위스 출신의 Karin Lorez가 이끄는 브랜드 WEER의 콜렉션과 대구지역주얼리 협동조합의 작품들이 만들어내는 글로벌 패션주얼리쇼(스위스 신진 디자이너 Karin Lorez × 주얼리산업 패션쇼)는 대구지역주얼리 장인들의 협업으로 서로의 가치를 극대화 시켜준다.
 
첫번째 산업융합쇼로는 이번 행사 스폰서사인 형지패션그룹의 골프아웃도어 브랜드 카스텔바작과 안경협동조합 제품을 함께 소개하는 마임드로잉 공연을 융합한 패션쇼
(까스텔바작 골프웨어 × 안경산업 × 마임드로잉 산업융합 패션쇼)가 열린다.

80년대 패션 팝아티스트로 유명했던 디자이너 카스텔바작이 직접 그린 그림을 마임드로잉 아티스트가 현장에서 그려낸 후 선사하는 컬러반전은 패션쇼와 드로잉과정을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용감한 여성을 표현해 낼 뷰티산업과 무용 그리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신진디자이너 지원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출신
어리얼히어로의 김정혜 그리고 슬로우무브의 김소미, 손은샘 디자이너의 콜렉션(CDS디자이너× 뷰티산업 × 현대무용 콜라보 패션쇼)이 소개된다.

아방가르드한 컨셉으로 헤어와 메이컵으로 분장한 대구출신의 안경미 무용가가 거대한 의상속에서 여러 무용수들과 함께 자기만의 개성으로 자신이 만들어 가고 싶어하는 세계를 추구하는 용감한 이 시대의 여성을 표현한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에서 진행하는 디자이너경진대회 수상자들의 수상작품을 소개하는 패션쇼(패션디자인 콘테스트 수상작 패션쇼)는 대구패션의 미래를 만들어 갈 디자이너들을 예측하게 한다.

두 번째는 시민들이 참여한 레트로 패션과 K-Drama 쇼가 어린이들의 흥겨운 댄스와 함께 온가족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패션쇼(Retro Fashion × K-Drama 시민참여 패션쇼)로 열린다.

마지막으로 열릴 문화융합패션쇼는 이번 페스티벌의 하일라이트로 K-POP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문준영 DJ의 EDM 공연과 성장하고 있는 대구출신 신정경(Jenik), 한현재(Is Deep) 디자이너의 콜렉션이 2018년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트랜드쇼(2018 패션 트렌드 × K-pop DJ EDM 라이브쇼)로 열린다.

이 패션쇼의 파이널 무대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모델, 디자이너, 스텝, 관객들이 한자리에 어우려져서 EDM공연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2018년 The Greatest Showroom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정승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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