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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A/W PV 파리-혁신적인 제품 대거 선보여
스마트 스퀘어, 스포츠&테크 섹션 및 마켓 플레이스 성공적인 런칭
등록날짜 [ 2018년10월11일 16시56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19/20 A/W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Pemierevision Paris)'가 지난 9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파리 노르 빌뱅뜨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스마트 스퀘어, 스포츠&테크 섹션 및 마켓 플레이스 런칭과 함께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프레미에르 비죵(이하 PV) 파리는 디지털화, 친환경, 테크닉 및 기능성 개발 등 다방면의 노하우를 지닌 전시회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새로운 시장 도전에 직면한 패션 전문가들을 위해, 신개발 제품으로 구성된 19/20 추동 시즌의 특화된 컬렉션을 선보였다.

► 프레미에르 비죵 마켓 플레이스, 스마트 스퀘어, 스포츠&테크 섹션 런칭

특히 이번 전시회는 업계 전체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레미에르 비죵 마켓 플레이스'의 성공적 런칭을 알렸다.

패션 분야에서 선구적이고 새로운 B to B 플랫폼은 전시회를 보완하면서 연중 내내 전시업체와 브랜드를 연결하게 된다. 원단 업체들의 직물 제품에 이어 2019년 2월에는 가죽 제품, 2019년 9월에는 부자재가 추가될 예정이다. 

소재, 완제품, 서비스 및 컨퍼런스 등을 고루 갖춘 1000 m² 규모의 '스마트 스퀘어' 공간은 친환경적인 생산과 디자인에 특화된 것으로, 업계의 미래 과제에 대응해 향후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패션 업계의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및 테크니컬 전시업체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인 '스포츠&테크 섹션'이 성공적으로 런칭됐다. 기능성 제품 개발을 위한 혁신을 추구하는 기성복 브랜드들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포럼, 트렌드 분석, 컨퍼런스 등이 마련됐다.   

또한, 봉제 소싱 섹션을 풍부하게 하는 다양한 기획도 마련됐다. '소싱 커넥션'은 원거리 소싱 해법을 제안하며 상호 보완적인 전시회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

가죽 봉제에 특화된 새로운 공간인 '레더 매뉴팩처링'에서는 특화된 타겟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포르투갈의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된 포커스 컨츄리는 멋진 발전을 보여줬다.

이번 전시회는 PV어워즈 10주년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이예르 페스티벌 프레미에르 비죵 심사위원상 수상자인 BOTTER의 작품 전시 등과 같은 통합적 경험과 이벤트의 조화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창의성을 보여 주었다.

► 높은 수준의 국제 방문객들

이번 전시회는 제품 제안 및 혁신적 구조 면에서 괄목할 만한 것으로, 2,005개의 기록적인 전시업체 수와 함께, 디렉터, 디자이너 및 패션브랜드를 포함하는 55,497명의 방문객 수를 보였다. 이중 73%는 해외 방문객이였다.

볼거리가 많았던 이번 전시회는 124개국에서 온 55,497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방문객 수는 2016년 9월 전시회와 같은 수준이지만, 2017년 9월 전시회 대비 8.3% 감소했다.

이는 유대인 명절 ‘욤 키푸르’와 PV 파리 전시일정이 겹침으로써 예외적으로 전시일정이 수요일~금요일로 변경된 것이 방문객 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둔 시점이라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전시회장에서는 브랜드들의 변화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럽의 소비 둔화, 브렉시트(Brexit)와 관련된 불확실성, 터키의 통화 위기, 미국 경제 정책으로 인한 세계 경제 약화 등의 불안정한 경제 영향으로 전시 방문 시간 단축, 실무자 위주의 파견 인원 감축 등이 초래된 것으로 보인다.

디자이너, 국제적인 패션 그룹, 중소 패션 기업, 주요 리테일 유통 마켓 등 다양한 국제 프리미엄 방문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의 주요 방문객은 유럽 출신(방문객의 72%)이었다. 프랑스가 15,160명의 방문객으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5,962명이 방문한 이탈리아가 2위를 차지했고(방문객의 11%), 그 뒤를 4,118명의 영국(방문객의 7%)이 따르고 있다.

3,021명의 스페인, 1,941명이 방문한 독일(방문객의 3.5%), 벨기에와 네덜란드, 포르투갈이 뒤를 이었다. 스웨덴(602명)과 덴마크 (459명)가 상위를 차지하는 북유럽 국가의 참석도 두드러지는데, 이들은 요즘 창의적 패션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국가들이다.

또한 아시아 방문객은 14%를 차지했다. 창의적 패션 시장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이 3,101명의 방문객을 통해 아시아 국가들 중 최상위를 차지했다. 창의적 텍스타일 구매에 선도적인 일본이 1,610명의 방문객이, 혁신과 창의적 패션의 진정한 출구인 한국에서는 1,029명이 방문했다.

2,269명의 방문객을 보인 북미는 전체 방문객 수치가 감소했다. 이는 미국의 구조적, 경제적 변화의 직접적인 결과로, 이번 시즌 미국에서는1,918명이 방문했다.

터키는 전체 방문 국가중 6위를 차지하며, 방문객수의 하락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528의 방문객(전체 방문객의 5%)과 함께, 패션 산업계의 필수적인 국가로 자리하고 있다. 방문객수 감소세는 터키의 통화 및 경제 문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PV 파리 차기 전시회는 내년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같은 장소(파리-Parc des Expositions Paris Nord Villepinte)에서 열린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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