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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섬유소공인 집적지구 공동 인프라 및 특화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등록날짜 [ 2018년10월11일 14시30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윤성민 기자]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하 섬유소재연)은 10월 17일(수) 오후 3시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에서 '양주 섬유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 인프라 및 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양주 섬유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 인프라 및 특화지원센터'는 지난 2017년 10월 '양주시 남면'이 섬유 소공인을 위한 집적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섬유소재연이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초부터 소공인 기업을 위한 공동장비 인프라 4종, 교육 시설 및 전시홍보관의 구축 등 소공인 기업 지원을 위한 셋팅을 준비했다.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 인프라 및 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은 지역 내 소공인(종업원수 10인미만의 섬유관련 제조기업)을 위한 특성화 사업으로 소공인 실태파악, 기업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축 인프라 활용, 관련정책 정보제공 및 유관기관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한다.

이 날 행사는 소공인 지원사업 소개 및 경과보고, 구축 인프라 현장투어 등이 계획돼 있으며, 국회의원(정성호 국회의원 참석 예정), 중기부, 경기도, 양주시 주요 인사 등이 참석, 소공인 기업지원에 관한 조언과 격려를 할 계획이다.

양주시 섬유패션산업은 지역 내 주력산업으로 성장 잠재력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지만 대부분의 업체는 하청을 받는 임가공 위주의 영세 소규모 공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정부·공공기관에서의 기업지원정책은 중소기업 위주로 운영됨에 따라 정작 가장 도움이 절실한 소공인 업체는 외면을 받아왔던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사정을 반영하여 경기도와 양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고시하는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사업에 참여해 지난해 집적지구로 선정됐다.

양주시와 섬유소재연은 개소식을 기점으로 양주시 섬유패션 소공인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공인 기업인들에게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섬유소재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프라 4종(FE-SEM, 섬유기능성가공기, 원단표면가공기, 스마트환편기)의 무상지원 등을 통해 소공인 기술력 향상 뿐만 아니라 직접 방문식 컨설팅을 통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부터 소공인 제품 전시홍보관 활용을 통한 마케팅 지원, 교육시설 및 커리큘럼 구축을 통한 기업 역량강화에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섬유소재연은  다년간 수행해 온 기업지원 사업의 연계 활용과 노하우를 통해 소공인 성장을 위한 전사적 지원에 나선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국가기술 표준원 및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섬유,장신구 유해물질 시험분석소 개소식도 함께 개최해 전안법 도입으로 유해물질 분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및 경기도 내 섬유패션 기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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