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상하이 국제섬유기계전시회(상하이텍스/ShanghaiTex 2017)가 11월 27일(월) 중국 상하이시 푸둥(푸동) 상하이국제엑스포전시장(SNIEC)에서 개막돼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첨단 자동화 기계(무인화 기계) 등 새로 개발된 신제품들이 대거 선보였다. ‘상하이텍스(ShanghaiTex 2017)’ 참관차 중국 상하이를 다녀왔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가 주최측 공식 글로벌미디어(한국 1개사)에 선정됐기 때문이였다.
2년 마다 열리는 상하이텍스(ShanghaiTex)는 푸둥(푸동)의 상하이국제엑스포전시장(SNIEC)에서 개최 됐는데 출품 동향을 살펴보니 중국 기업들의 기술 향상이 무척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첨단 자동화 기계와 친환경 설비, 에너지 절감 기계들이 대거 선보였다.[조영준의 여행스토리에서...]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