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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크 컴퍼니x앤더슨벨 18 F/W 메리노울 컬렉션 론칭
등록날짜 [ 2018년09월17일 14시43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울마크 컴퍼니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앤더슨벨이 작년에 이어 2번째 협업으로18 F/W 메리노울 컬렉션을 론칭했다.

앤더슨벨의 이번 시즌 론칭은 9월 7일 성수동에 위치한 레이어57에서 파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톱 모델이자 스타일 아이콘인 아이린, 영화배우 변요한과 함께 패션계의 영향력 있는 인사 등 다수의 한국과 중국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론칭 파티에는 자연친화적인 메리노울을 테마로 한 울로 만든 다양한 조형물들이 설치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선보인 앤더슨벨의 메리노울 컬렉션은 호주산 프리미엄 울을 메인 소재로 일부는 메리노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가 사용됐다. 전체적으로 페미닌한 느낌이며 빈티지한 체크 패브릭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울 재킷은 여유있게 떨어지는 루즈 핏에 긴 기장이 포인트다. 부드러운 울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클래식한 투 버튼 디자인에 소뿔 단추를 사용해 레트로한 느낌을 강조했다.

카멜 베이스에 블루 체크 패턴이 매력적인 오버핏 실루엣의 핸드메이드 코트는 피크드 라펠, 쓰리 버튼 디테일 등으로 클래식함을 더했다.

또한, 지난 17 F/W 앤더슨벨의 시그니처 아이템이었던 조나스 코트는 감도 높은 브라운 컬러가 추가로 출시됐으며, 울마크 컴퍼니가 인증한 소재를 활용해 우수한 보온성과 고급스러운 질감을 더했다.

앤더슨벨 김도훈 총괄 디렉터는 “메리노울은 패션너블하고 럭셔리하며 많은 장점을 가진 소재다. 우리 고객들이 이번 협업을 통해 의류를 구매할 때 소재의 중요성을 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품질이 좋은 소재를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메리노울은 100% 천연소재이며 생분해성이 있고 재생가능한 섬유로 호주의 청정목장에서 양모업자들이 대를 이어가며 정성으로 길러낸다.

친환경적인 소재라는 특징 뿐만 아니라 부드러우며 통기성이 우수하고 정전기가 덜 발생하며 드레이프성이 뛰어나다.  다양한 질감과 직조기법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븐과 니트 제품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한편, 울마크 컴퍼니는 울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니고 있으며 세계 섬유 및 패션업계와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최고의 천연 섬유이자 프리미엄 의류 소재인 호주산 울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울마크 로고는 최고의 품질을 보증하는 마크이며, 울 생산지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선도적인 혁신과 탁월성을 상징한다.

울마크 컴퍼니는 호주의 6만명의 울 목장주와 울 산업을 대표하며 호주산 울에 대한 연구와 개발, 전세계 시장에서의 홍보를 담당하는 비영리회사인 오스트레일리안 울 이노베이션(Australian Wool Innovation)의 자회사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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