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 언덕:파리(Paris) 시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몽마르뜨 언덕이 있다. 파리는 산이 없어 이곳이 가장 높다. 여기에는 비잔틴 양식의 성당 사크레·쾨르 성당이 소재한다. 파리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석양이 지는 파리 시내의 전경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과 연인들이 많이 몰린다. 특히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카페와 그림골목은 인기 있는 코스다. 계단 혹은 골목길로 걸어서 언덕위에 올라갈 수도 있지만 모노레일(유료)을 타고 올라 갈 수도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