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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 미 럭셔리 브랜드 '톰 브라운' 지분 매입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확장과 성장 기회 도모
등록날짜 [ 2018년08월29일 13시18분 ]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의 CEO, 질도 제냐 (Gildo Zegna) 회장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이탈리아 남성복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 (Ermenegildo Zegna)그룹이 미국 남성복 럭셔리 브랜드 톰 브라운 (Thom Browne)의 지분 85%(5억 달러/한화 약 5,540억 원)를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제냐 측은 지분 매입 이후에도, 톰 브라운 브랜드는 향후 수익성 있는 성장을 가속화 시키기 위해 독립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브랜드의 크레이티브 디렉터인 톰 브라운과, 현 CEO인 로드리고 바잔 (Rodrigo Bazan)도 같은 자리에서 사업을 계속 이어나간다고 덧붙였다.

제냐 그룹의 CEO 질도 제냐(Gildo Zegna)는 “럭셔리 남성 브랜드의 글로벌 리더로, 항상 외적 성장을 위한 기회를 살피고 있었고 톰 브라운이 완벽한 파트너라고 생각했다"며. "제냐에서 생산, 원단 부분 지원을 통한 당장의 수익은 물론, 제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톰 브라운의 리테일 부분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톰 브라운의 비전 있는 사업과 독특한 디자인적 시선이 충성 고객을 모으고 있다. 특히, 여성복 시장과, 밀레니얼 고객들의 굳건한 기반을 토대로, 장기적 관점으로 기업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로 미국 회사에 투자하는 아주 드문 지분 투자를 직접 진행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항상 미국 시장에 대한 갈망이 있어왔고, 이번 기회를 통해 시장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를 바라고 있다“며 이번 지분 매입의 감회를 밝혔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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