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달력
공지사항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티커뉴스
OFF
뉴스홈 > Daily News > 아웃도어/스포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행사안내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미국, 아웃도어 전체 소비지출 규모 1,200억 달러
의류 외 신발,장비 등 아웃도어 연관 품목 고르게 성장, 국내기업 진출 기회
등록날짜 [ 2018년08월22일 14시14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정승은 기자]미국 아웃도어 전체(의류, 캠핑장비 등 관련용품 포함/여행 등 서비스 분야 제외) 소비지출 규모가  약 1,200억 달러(한화 135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미국은 의류 뿐만 아니라 신발, 각종 장비 등 아웃도어 연관 품목들도 고르게 성장해 아웃도어 시장 전체를 떠받치며 안정적인 수요 구조를 형성하고 있어 한국 시장과 다른 구조를 갖고 있다.

이처럼 미국 아웃도어 시장이 큰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한국과 달리 학창 시절부터 스포츠, 레저 관련 활동이 학교생활의 중요한 영역으로 인식돼 자연스럽게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인구의 절반이 연간 최소 1회 이상의 아웃도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도 시장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주고 있다. 미국 소비자들의 아웃도어 활동 중 가장 많이 참여하고 있는 활동은 조깅 등 러닝분야다.

미국인들이 아웃도어 생활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용품은 단연 의류로 나타났다. 의류의 경우 제품 구매 시 고려하는 구매결정 요인으로 가격, 품질, 내구성 및 편의성을 꼽았다.

미국은 아웃도어 활동이 한국처럼 어느 시점에 급성장한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하나의 일상으로 자리 잡아 생활 속의 삶으로 정착해 있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미국인의 아웃도어 활동 영역은 우리나라 처럼 등산과 같은 특정 활동에 집중된 것이 아니라 캠핑부터 사이클, 러닝, 하이킹, 사냥, 낚시, 해양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분포돼 있어 대규모 시장 형성의 중요한 모티브로 작용하고 있는 것도 다른 점이다.

미국 아웃도어 시장은 면적이 워낙 넓어 권역 별로 아웃도어 활동분야에서도 조금씩 편차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산악이 많은 주와 그렇지 않은 주 간에 캠핑 등 관련 용품시장의 형성도가 상이하기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산악이 별로 없는 북동부 지역의 대도시에서는  캠핑 관련 용품 매장을 찾아 보기 힘들다.

미국 시장은 계절별로 공략시점을 달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겨울이 긴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 간의 아웃도어 용품시장의 발달 정도도 상이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아웃도어 용품시장에서도 저가의 중국산 제품이 워낙 많이 수입되고 있어 일반제품은 거의 중국산이 점유하고 있다.

아웃도어 용품의 경우 저가의 중국산 외에도 독일 미국 제품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브랜드 과잉과 과열 경쟁에다 최근 아웃도어 수요가 주춤하면서 기업들이 고전을 겪고 있는 반면 미국 시장은 의류, 신발, 장비 등의 시장이 골고루 성장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이 도전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은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웃도어 본고장인 미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자료참조:KTC](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정승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행사안내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네파, 전지현 18 F/W 시즌 화보 공개 (2018-08-23 15:06:22)
휠라, 어글리 러닝 슈즈 ‘휠라 트레이서’ 출시 (2018-08-17 10:5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