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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자조정신(自助精神)
등록날짜 [ 2018년08월16일 10시45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김중희 섬유칼럼니스트, 신풍섬유(주) 고문] 국내외 정치 경제가 극도로 어려운 가운데 엎친데 겹친격으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지난 7월 중순부터 기상관측 이래 111년 만에 최악의 폭염과 초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폭염으로 인해 중소제조업체와 건설현장 근로자(노동자)들, 농민, 자영업자들은 물론 도시서민들에게도 참으로 심한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오늘날과 같이 국내외 경제환경이 어렵고, 기후환경까지 악재로 작용하는 현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섬유패션업계가 생존해 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여름 휴가를 보내던중 책 한 권(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을 읽게 됐다.

자조정신과 입지론(立志論)인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박달규 편역)는 필자가 1991년경 구입해 그동안 여러 번 읽었던 책이다.

폭염과 초열대야가 이어진 올 여름 휴가 때 다시 한 번 더 읽어보면서 위기에 직면한 우리 섬유패션업계와 제조업계에 이 책에서 강조한 자조정신(自助精神)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전 숭실대학교 고 안병욱 명예교수는 추천사에서 이 책은 1858년 영국의 문필가 새뮤얼 스마일스(Samuel Smiles)가 저술한 세계적 명저로서  우리가 일생에 한번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격찬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밝은 희망(希望)과 지혜(知慧), 굳건한 신념(信念)을 심어주는 한편, 뜨거운 정열(情熱)과 용기(勇氣)를 북돋워 주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여기서 자조(自助)란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자기 스스로 살아가는 정신을 말한다.

영국인들은 대다수가 이 책을 읽고 분발해 다시 세계의 위대한 나라가 되었고, 일본인들도 이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부강한 나라가 되었다고 할 만큼 책이 한나라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나게 크다.

“천우자조자(天佑自助者: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란 이 말은 인류와 더불어 영원불변의 진리(眞理)이다.

자조의 정신이 왕성한 국민은 흥하고, 국가는 융성(隆盛)했으며, 자조의 정신이 결여된 국민은 망하고 국가는 쇠퇴(衰退)했던 것이다.

인류역사에 나타나 있는 이 엄연한 사실을, 우리들은 살아있는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자조의 정신은 인간이 진정한 성장을 이룩하기 위한 기초인 것이다. 자조의 정신이 우리들의 삶에 뿌리를 내린다면 그것은 활력이 넘치는 강력한 기업과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국내외적으로 정치, 경제, 지구환경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다. 특히 중소제조업들의 기업환경은 극히 어려운 처지에 있지만 이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스스로 좀 더 지속적으로 근면, 성실, 인내의 자세가 필요하다.

이런 정신으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새로운 돌파구가 보일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간절한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근면(勤勉)과 정직(正直)은 성공의 어머니요, 자조(自助)와 인내(忍耐)는 승리의 아버지이다.

죠지 스티븐슨은 증기기관차의 제1인자가 되기까지 무려 15년의 세월이 소요됐고 증기기관의 개량발명가 제임스 와트도 연구를 완결시키는데 무려 30년이라는 노력이 필요했다.

이와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어떠한 어려움에서도 스스로의 인내력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지속적이고 끈기 있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의지가 있는 곳에 길이 열린다” 이 옛 속담은 진정한 진리(眞理)이다.

무엇인가 이루려고 하는 결의에 찬 인간은 그 굳센 결의에 의해 수많은 장애와 역경을 뛰어넘고 마침내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생각만 해도 십중팔구 그것이 달성된다는 뜻이다.

쉬운 말로 풀이 한다면 결심만 굳힌다면 그것은 이미 현실적으로 목표를 달성 한 거나 다름이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 업계도 이 초유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결심을 더욱 강력하게 굳혀나가길 기대해 본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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