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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선판매, 폭염에 ‘맥 못춰’
대부분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실시, 실적 전년비 하락
등록날짜 [ 2018년08월07일 18시30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원유진 기자] 기상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패션업계는 동절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장 앞서 고객과 만나는 추동시즌의 접점은 다운 선판매이벤트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불리는 다운 선판매는 약 5년 전부터 업계에 일반화된 역발상 판매기법으로 소비자는 롱패딩 등 겨울 신상품을 미리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브랜드는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동시에 기대 이상의 판매량까지 확보할 수 있어 대표적인 윈윈 전략으로 꼽혀왔다.

지난달부터 디스커버리’ ‘코오롱스포츠’ ‘밀레’ ‘블랙야크’ ‘라푸마등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뿐 아니라 올해는 키즈 브랜드까지 가세해 다운 선판매 이벤트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전과는 판매 양상이 다르다. 40도에 육박하는 찜통더위가 전국을 덮치면서 판매율이 예년같지 않은 것.

한 아웃도어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롱패딩 인기 광풍으로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다운 물량을 전년보다 확대한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선판매율이 전년의 6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물론 더위로 인한 이례적인 시장 반응으로 내부에서는 평가하고 있지만, 지난해 묵은 패딩 재고도 상당량 밀어내 올 겨울시즌 순도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첫 단추가 잘 꿰지지 않아 불안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유통 업계에서는 올해 전체적인 다운 선판매 실적이 지난해 보다 30% 내외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수익율도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브랜드는 패딩 물량을 전년보다 확대했지만, 우모 가격이 20~30% 가량 상승해 수익률은 오히려 악화된 상황이다.

무더위에 패션업계의 속도 타들어가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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