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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한 ‘아이슬레저룩’ 대세
냉감 소재 팬츠에도 확대 사용, 냉감 제품으로 풀착장 가능
등록날짜 [ 2018년06월11일 09시42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본격적으로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웃도어 브랜드 중심으로 체온을 낮춰주고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한 냉감 기능성 웨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냉감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상품군의 다각화다.

기존에 냉감 기능성 웨어 제품들이 주로 티셔츠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팬츠나 워킹화 제품에까지 냉감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이나 운동시 냉감 제품들로 풀코디 착장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풀코디 스타일링은 냉감을 뜻하는 아이스(Ice)와 애슬레저(athleisure)룩이 합친 신조어인 아이슬레저룩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상의부터 팬츠까지 풀코디로 착용 가능한 냉감 기능성웨어 ‘아이스콜드 시리즈’를 출시했다.

냉감 효과를 극대화 하는 ‘하이퍼쿨링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해 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웨어 제품군. 하이퍼쿨링 시스템은 땀이 났을 때 흡열 효과를 통해 주위의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는 냉감프린트 기술을 등판에 적용해 쿨링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티셔츠와 같이 풀착장 할 수 있는 냉감 소재의 ‘아이스 콜드 팬츠’ 제품도 함께 구성해 전체적인 쿨링 기능성을 더했다.

주력제품인 ‘베스티아 티셔츠’는 등판에 하이퍼쿨링 시스템을 통해 냉감프린트를 적용하고 흡습속건이 우수한 쿨맥스 소재를 사용해 땀이 많이 나도 시원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 등과 옆선에 메쉬소재를 적용해 통풍이 뛰어나며 암홀 안쪽에 항균과 항취 기능의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해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블랙야크도 입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냉감 제품군인 야크 아이스 시리즈를 선보였다. 기존 티셔츠 제품에만 적용되던 기술을 팬츠 제품까지 적용해 냉감 기능성 제품들로 풀코디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확대해서 소비자들의 폭넓은 선택을 돕는다.

야크 아이스 시리즈는 자일리톨과 에리스리톨 같은 당 알코올을 이용한 용해 가공법으로 물이 녹으면서 흡열 반응을 일으켜 피부 접촉 시에 시원함을 생성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제품의 차별화를 위해 소취 기능성 원사인 크레오라 프레쉬를 사용하거나 키토산, 녹차 등의 천연 성분으로 항균 처리해 여름철 핸디캡으로 손꼽히는 땀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아준다.

K2도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냉감 제품군인 ‘쿨360’ 시리즈를 출시했다. 쿨360 시리즈는 기존 반팔 티셔츠 중심에서 긴팔 티셔츠, 집업 티셔츠, 쿨 하이킹타이즈, 쿨 반바지 등 다양한 냉감 제품을 출시해 토탈 코디가 가능하도록 했다.

쿨 360 시리즈의 대표 제품인 ‘쿨 360 반팔 라운드2’는 앞면과 소매 부분에 체온이 상승하면 열을 흡수하는 물질인 상변환 물질인 PCM(Phase Change Material)을 적용해 전방위 냉감 기능을 구현, 쾌적함과 시원함이 지속되는 기능성 냉감 티셔츠다.

노스페이스는 냉감 기능에 항균 가공 처리를 더해 여름철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에서도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빅토리 아이스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반팔, 긴팔, 및 집업(Zip-up)티 등 다양한 디자인의 상의는 물론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레깅스 제품 등을 함께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노스페이스 ‘빅토리 아이스 컬렉션’은 냉감 및 흡습 기능을 갖춘 소재를 적용해 열과 땀을 신속하게 외부로 발산해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세균과 박테리아의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가공 처리를 더해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에서도 최상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레드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냉감 소재인 ‘이엑스 쿨 앤 드라이’ 소재와 ‘아이스’ 소재를 티셔츠, 팬츠 등 다양한 상품에 사용하고 있다. ‘이엑스 쿨 앤 드라이’ 소재는 특수 단면 구조에 의한 모세관 현상이 탁월하며, 흡습·속건 기능으로 신체 내 수분 및 체온 조절을 돕는다.

냉감소재인 ‘아이스’는 착용 시 체온이 내려가는 효과를 주며 나노 기술 접목을 통한 영구적 자외선 차단 기능과 특수 섬유 성분의 뛰어난 냉감기능으로 자외선이 강한 봄과 폭염이 극성인 여름철까지 최상의 쾌적함을 부여하는 기능성 냉감소재이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는 “날씨가 해마다 더워지고 있고 더운 여름에도 운동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냉감 기능성 웨어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고 있다”며,
“기존의 티셔츠 제품에 팬츠 제품을 더해 풀코디로 착장이 가능한 컬렉션이나 시리즈 형태로 제품을 내놓고 있어 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하게 운동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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