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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2018, 프리미엄 업체 참가신청 확대
대기업 및 해외 유명전시회 참가업체 조기 참가, 전년대비 20% 증가
등록날짜 [ 2018년05월16일 16시51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기자]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이하 PIS)에 참가업체 수가 전년대비 20% 증가하고 프리미엄 업체의 참가신청도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섬산련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5월 4일 마감된 조기 참가신청 결과, 전년에 비해 신청 업체가 20% 증가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려는 프리미엄 업체도 확대되는 등 섬유패션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기 신청을 마친 기업은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영원무역, 한일합섬 등 대기업을 비롯해 원창머티리얼, 실론, 케이준컴퍼니, 지오플렉스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업체들이 많다.

또한,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PV파리), 밀라노 우니카와 같은 해외 유명 전시회에서 호평 받고 있는 기능성 특수 교직물 전문업체인 영텍스타일, 신흥과 스포츠웨어용 기능성 원단업체인 우주글로벌, 재귀반사 원사‧원단 선두기업인 에이치제이, 카멜레온 소재로 유명한 위그코리아 등의 기업들도 참가신청을 마치고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의 무봉제 니트 홀가먼트 전문기업인 시마세이키(Shima Seiki), TENCEL과 VEOCEL 등을 공급하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렌징(Lenzing),  대만의 아웃도어 기능성 소재 전문기업인 에버레스트(Everest), 중국의 대표 화섬기업인 헝리그룹과 셩홍그룹 등 해외 유명기업들이 참가하여 국내외 섬유패션기업들의 각축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Burberry, DKNY, PVH, LF, 형지, 이랜드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수출벤더, 패션유통 바이어들도 대거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PIS에는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업체들의 최신 소재를 소개하는 ‘하이라이트존’을 마련하고, 프리미엄 소재 중심의 ‘시크릿 포럼관’을 구성하는 등 바이어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참가업체가 최대의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시장 구성을 효율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 최대 화두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취업박람회 ‘Job Fair’를 연계 개최해 기업에게는 우수인재 확보 기회를 마련하고 취업 준비생에게는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섬산련 전시패션팀 관계자는 “올해에는 해외 바이어 뿐 아니라 국산소재 사용 비중이 높은 내셔널 브랜드 및 의류벤더 소싱 담당자들의 방문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 참관 바이어를 확대하고 전시회의 실질적인 성과제고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PIS 참가 기업에게는 10%의 연속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전시산업진흥회 및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동남아, 중국 등 해외 바이어 초청을 희망하는 참가기업은 초청경비의 일부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업체 모집마감은 5월 25일(금)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시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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