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원유진 기자] 지난 13일 본지 온라인에 게재한 ‘패션 근로자, 불황에도 근속·연봉 늘었다’는 제하의 기사 중 F&F가 지난해 남성 직원에 2,896만원, 여성 직원에 2,501만의 평균 연봉을 지급했다는 내용과 관련, F&F 측은 기존 사업보고서 중 단기근로자를 연봉 산출에서 제외하여 지난해 1인 평균 급여액을 남성 직원 5,678만원, 여성 직원 4,371만원으로 수정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