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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방송 심의 자율 준수 선포식 개최
심의 기준, 예방 활동, 처벌 강화 등 ‘방송 심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가동
등록날짜 [ 2018년03월21일 16시13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21일(수), 양평동 본사에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박명희 롯데홈쇼핑 시청자위원회위원장(소비자와 함께 대표), 롯데홈쇼핑 임직원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 심의 자율 준수 선포식’을 개최했다. 

최근 홈쇼핑 방송에 대한 심의 기준과 고객들의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방송 심의 체계를 재정립하고, 전사 임직원의 심의 규정 준수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선포식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 전 임직원은 상품 소개 및 판매 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과 법규 준수, 품격 있고 바른 언어 사용, 지속적인 방송 심의 교육 및 계도 진행, 과대∙과장 표현 및 객관성을 왜곡할 수 있는 정보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선언했다.

또한 ‘방송 심의 자율 준수 지침’ 발표를 비롯해 박명희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의 방송 심의 준수 및 소비자 신뢰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방송 심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방송 심의 교육 및 자체 점검 등 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월 1회 ‘심의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심의 규정 위반에 대한 제재 기준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시청자 중심의 방송을 만들고자 지난 2017년 9월부터 박명희 소비자와 함께 공동대표(시청자위원회 위원장)를 비롯한 언론, 경제/문화, 소비자보호, 사회 권익 등 분야별 전문가로 10명으로 구성된 ‘시청자위원회’를 발족하고, 롯데홈쇼핑의 방송 편성∙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의견 제시 및 기타 시청자 권익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과 ‘국어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업계 최초로 체결하고 홈쇼핑 방송 표현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홈쇼핑 방송 언어의 개선 및 표준화 추진 등 정직한 방송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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