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원유진 기자] 부래당(대표 진성용, 진현선)이 전개하는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이 예술적 감성을 담은 2018 춘하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쁘렝땅의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쁘렝땅 특유의 섬세한 실루엣에 유러피안 감성을 믹스 매치 해 고품격 고감도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녹여냈다.
여성스러운 우아함, 웨어러블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이번 광고 촬영은 블랙 & 화이트의 감각적인 백그라운드 연출을 통해 ‘세미포멀 & 럭셔리 캐주얼(SEMI-FOMAL & LUXURY CASUAL)’ 콘셉트를 담아냈으며, 오랜 시간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에 트렌드를 더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쁘렝땅은 지난 8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타일링쇼를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