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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 싱가포르 플래그십 매장 오픈
오차드 거리 313섬머셋몰에 입점해 동남아 초석 마련
등록날짜 [ 2018년02월27일 18시11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국내 패스트 패션 브랜드 ‘트위’가 2월 9일 싱가포르 패션의 중심인 오차드 거리에 130평 규모의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며 동남아시장 공략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트위가 입점한 313 섬머셋몰은 싱가폴의 핵심 상권인 오차드 거리의 지하철역과 연결되는 쇼핑몰로서 현지 젊은 소비자들이 가장 붐비는 쇼핑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쇼핑몰과 주변에는 자라, H&M, 유니클로, 포에버21 등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집결해 있다..

이기현 티엔제이 대표는 “동남아 시장에서 지속성장을 위해 오랫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지난해 3월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에 오픈한 1호점에 이어 싱가포르 플래그십숍은 동남아 시장 진출과 ‘트위’의 글로벌 비즈니스의 초석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글로벌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트위’는 싱가폴 진출에 맞춰 최적의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현지 소셜 미디어, 오프닝 이벤트, 미디어 및 블로거 스타일리스트 등 3개 전문기업과 마케팅 협약을 맺었다.
 
오픈 행사는 미디어 및 VIP 초청 행사와 일반인 초청 등 두 파트로 나눠 진행했다.

오픈 행사에는 싱가포르 유수 유통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티엔제이 일본법인의 야나기다 고문과 후로모토 대표, 티엔제이 중국 사무소의 서성철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KOTRA 싱가폴 무역관 김기준 본부장은 “한국 브랜드가 싱가포르 트렌드의 중심 오차드 거리 한복판에 자리잡은 것은 매우 상징적이며, 향후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에 오픈한 싱가폴 매장에는 ‘트위’의 상징인 한국형 게이트와 하우징 집기 뿐 아니라, 고해상도 빔 프로젝트를 이용해 생동감을 높였으며, 게이트에는 한국형 사랑의 벽을 꾸며 포토존을 구성했다.

사진을 촬영하는 고객들에겐 홀로그램 프린터기를 이용해 즉석 인화해 선물했다. 여성 고객들을 위해 파우더 룸을 구성했으며 고객들에게 한국식 화장법 강의 및 판매를 진행해 좋은 호응을 받았다.

티엔제이는 2013년 법인 설립 이후 2015년부터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해 국내를 넘어 중국 상하이와 성도, 샤먼 등 9개 점포를 오픈,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프르에 1200m2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하였고,  오는 3월 12일에 일본 도쿄 니혼바시 도매시장에 4층 규모의 매장을 열고 일본의 B2B 시장에도 도전한다.  

싱가포르 현지법인에서는 글로벌 IT 회사와 합작해 고객의 체형, 스타일, 취향 등에 맞는 제품을 인공지능(AI)으로 자동 선별한 뒤 스마트폰 등을 통해 추천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하반기에 오픈할 계획이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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