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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현대의상 어떻게 표현될까?
송자인 디자이너, 개막식 이어 폐막식 감독 맡아 벽화 속 여인들 의상 디자인
등록날짜 [ 2018년02월23일 10시05분 ]

개막식 공연 의상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25일 폐막식을 앞두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폐막식에 등장할 다양한 의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자이너 제인송(디자이너 송자인)이 평창 동계 올림픽 개폐막식 문화공연 현대 의상 감독을 맡아 개막식 문화 공연에 이어 오는 25일 열리는 폐막식 공연 의상을 직접 디자인해 제작하고 감독함에 따라 국내 패션계의 관심도 남다르다.

평창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 공연의 현대 의상 감독을 맡은 제인송의 디자이너 송자인은 지난 일년여간 이 공연진들을 위해 1,000여벌의 의상을 직접 디자인해 제작하고 감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자인 디자이너는 지난 9일 진행된 개막식에서 인면조가 등장한 ‘평화의 땅’ 공연진 의상 뿐만 아니라, 미디어 퍼포머, 도깨비불 댄서, 드론 오륜기와 함께 등장한 설원의 LED보더, 선수 입장단을 힘차게 응원해주던 핑크 푸시 맨까지 개막식 전반에 이르는 공연진들의 다양한 의상을 각각의 컨셉에 맞춰 디테일하게 제작하고 감독했다.

특히 개막식 직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큰 화제를 모은 인면조가 등장한 ‘평화의 땅’ 공연에서는 인면조와 함께 등장했던 퍼펫 조종수와 인면조를 함께 따르는 여인들의 의상을 제작해 주목 받았다.

단군과 웅녀의 건국 신화 스토리를 토대로 고구려 시대를 표현한 이 공연은 벽화 속에서 걸어 나온 듯한 생동감 있는 의상과 연출이라는 평가와 함께 한국의 고전적인 미와 디테일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문화 공연이라는 호평 받았다.

송자인 디자이너는 “고구려 벽화를 가장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평면의 2D 느낌으로 의상을 구현하고자 했다. 치맛단은 각을 살린 쉐입으로 디자인했으며, 고구려 벽화가 지닌 느낌을 색채에서 모티브를 얻어 수묵화처럼 은은하게 퍼지는 원형 패턴을 디자인하여 아름다운 의상을 선보였다” 고 전했다.

또한, 송자인 디자이너는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KEEP LOV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위트 있는 메시지와 레터링이 돋보이는 스웻셔츠를 선보여 많은 셀러브리티와 함께 올림픽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송자인 디자이너가 개폐막식 문화공연 현대 의상 감독으로 참여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오는 25일(일)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감동의 스토리를 마무리한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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