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시계∙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졸업 입학 시즌을 맞이해 선물하기 좋은 추천 아이템 상품을 선보였다.
심플하면서도 베이직한 스타일의 오에스티 베이직 레더시계를 출시했다. 심플한 디자인에 천연소가죽 밴드로 디자인되어 어떠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부담 없이 착용이 가능하며 브라운, 아이보리 두 가지 밴드컬러로 2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함께 선보인 오에스티 블랙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스타일에 감각적인 모티브로 새롭게 선보인 상품 라인으로 한정판 상품으로 출시됐다. 세련된 느낌의 메탈 시계에 다크네이비와 블랙 두 가지 스타일의 다이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5만9900원.
뿐만 아니라 퍼스널라이즈드 상품으로 ‘물고기자리’ 시계도 함께 선보였다. 다이얼에 문페이즈와 물고기 자리 디자인이 삽입되어 있어 재미있는 요소와 함께 특별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로즈골드 단일 색상이며 4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월드 시계∙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추천하는 졸업입학 선물 아이템은 전국 오에스티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