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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매출 줄고 경쟁 치열, ‘울상’
‘엘레강스스포츠’ 결국 부도, 신규 난립 시장환경 혼탁 출혈경쟁 불가피
등록날짜 [ 2018년02월14일 11시49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원유진 기자] 골프웨어 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최근 엠에스코리아2가 전개하는 엘레강스스포츠가 최종 부도 처리되며 연쇄 부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업계에서는 일부 어덜트 골프웨어 브랜드들의 위기설이 지난해부터 공공연히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아웃도어의 하락세와 함께 이탈한 어덜트 고객들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최근 3년간 호황기를 구가했던 골프웨어지만, 신규 브랜드 급증으로 인한 경쟁 심화와 골프라는 태생적 한계가 결국 발목을 잡은 셈이다.

특히 최근 2년새 론칭한 신규 브랜드 중 80%는 대리점 유통을 전개해 가두상권 침체의 직격탄을 맞았다.

업계에 따르면 와이드앵글’ ‘까스텔바쟉등 골프웨어 중흥기를 이끌었던 핵심 브랜드들도 성장 둔화세가 완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브랜드들은 각각 190개가 넘는 매장을 확보해 외연 확장에는 어느 정도 성과를 올렸지만, 점당 매출 효율은 뒷걸음질 쳤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하지만 올해도 골프웨어 시장에는 여러 신규 브랜드들이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그 중에서 글로벌세아의 톨비스트와 블랙야크의 힐크릭이 대표적이다.

톨비스트는 가두점을 주요 유통 채널로 상반기에 50~60개 오픈을 목표로 세웠고, 프리미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힐크릭은 가두점과 백화점 채널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가두상권 침체와 골프웨어 시장의 포화 상태에서 이들 신규 브랜드들이 시장에 어떻게 안착할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3년간 시장에 진입한 골프 브랜드들이 이미 전국 패션상권의 A급 점포를 확보한 상태여서 상권진입이 수월하지 않은데다 신규 브랜드 난립으로 인해 업계의 출혈경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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